치앙마이 싼깜팽온천 소개합니다
싼캄팽 국가에서 운영하는 온천이 있는데요
치앙마이 시내에서 50분정도 걸리구요
입장료 40밧 애들 20밧 우린썽태우로 두가족이 800밧에 왕복 다녀왔어요 우산공예하는데도 갔는데 거긴 걍 배고파서 마트만 들렸다가 바로옴
먼저 젤안쪽으로 가시믄 하늘로 원 수 뿜어주는데가 있고요 거기에 계란담구어서 삶은달걀해먹음 근데 잘안익으니 가급적 메추리알 사서 익히세요 그게 작아서 잘익더라구요 15밧식이구요
거기서부터 물줄기를 만들어놨는데요 거기에 발담그고 족욕하는데 위쪽은 뜨거워서 좀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발담그고 놀면 좋습니다 나무그늘에 잔디깔린데도 있고 가족이 하루 놀기엔 좋아요
그리고 옆에 좀 미지근한물 수영장있고요물은 그리 깨긋하지 않지만 ㅎ (애들 놀기 좋음) 무료
밑쪽에는 개인탕들 쭉있어요 40밧이예요
수영장 하나 더있던데 그건 50밧인가 돈내야하구요
수건은 하나 챙겨 가셔야 하구요
썽태우 타고 갈때 잘보실게 룽아룬으로 가면 안됩니다
거긴 개인이 운영하는데라는데 시설 별로이고요 기사가 그리로 가서 헛돈 입장료만 날렸어요 기사가 잽싸게 가서 입장권 가지고오고 돈내라고 하더라고요 당했음
쌈캄팽은 개인적으로 가서 우리나라 국립공원처럼 입구에 입장권 파는데서 사면 돼요
저렴한 입장료만 내고도 유황온천에 발담그고 아토피 있는애들 수영할수있는데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