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 방콕 갔다가 며칠전 귀국했습니다.^^

태사랑 덕분에 아주 유용하고 알차게 여행을 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ㅋㅋ

전 여행전부터 맛사지에 촉각을 세우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많은분들이 겡끼 맛사지를 추천해서

가보았는데 전 완전 실망실망 대실망 이였어요..

오일맛사지를 받았는데 맛사지사가..이건 뭐.. 오일로 그냥 간지럼 태우는 정도??

너무 화가났지만..열심히 할려는 모습이 아직 초보인것 같아서 그냥 참고 받았는데...

맛사지 다 받고 나니..더 몸이 찝찝한게..아무튼 별로였어요..

정말 어느맛사지 좋다..이런 소문듣고 가시는것 보다 어느 맛사지사를 만나는냐에 따라서

울고 웃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