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겸해서 내일 통로 각 클럽들의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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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겸해서 내일 통로 각 클럽들의 컨셉입니다.

고로 8 3804

뮤즈 - 뱀파이어 캐슬

펑키빌라 - 님프 나잇

커브 - 리턴 (커브 문 닫았었습니까?)

낭렌패밀리, 헤븐 할로윈 - 2 Salueng (통로 21 이라는데 아시는분?)

가장무도회 - 밤블루 바 (뮤즈옆)



주최는 조니워커 블랙 팀 입니다.



8 Comments
gentleroad 2009.10.30 20:30  

위치 통러 소이 10에 위치한 펑키빌라
통러와 에까마이에 위치한 고급클럽중에서도
요즘 급부상으로 뜨고 있는 클럽인것 같습니다
가실분들은 드레스코드 준수해서 가세요 ^^

젠트리 2009.10.30 20:44  
고로님 페이스북 자주 이용하시나봐요?:)
커브 3개월전에 리모델링한다고 문닫았다가 다시 열었습니다.
살루엥은 그루브 스타일의 로컬 라이브 클럽으로 외국인은 거의 없고 나름 퀄리티는 좋습니다만 문제는 music sucks.. 저는 딱 한번 가보고 갈 일이 없네요. 
고로 2009.10.30 23:28  
그랬군요.. 젠트리님 혹시 와입 @ 리벌티 라는 곳도 가보셨나요? 요즘 애프터로 인기좀 있는것 같던데.. 혹시 가보셨다면 위치좀 알려주세요.. 어디에 있는것인지.. 그리고 소다 /위자 /블로그9 /blurr /리노베이트 소식들좀 있나요? 나이어린사람들 가던 팝들은 모조리 문닫은듯 하던데.. 그리고 그루브도 근래들어 계속 학생 파티 플래너들 쓰고 위태위태 하더니 몇일전에 페이스 리프트 라는 테마로 굵직굵직한 스폰서 10개 가까이 잡고 파티를 열였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방콕 클럽들 별로 사정이 않좋은듯 해요.. 몇군대 빼고는 다들..
젠트리 2009.10.31 00:05  

흠..블로그9은 가봤지만 다른 곳은 처음 들어보네요.
대부분 펍 형태의 바나 라운지인 모양이죠?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 고로님은 팀 이벤트 프로모터이거나 잠깐 일했던 분 같은데?
그럼 클러버인 저보다야 클럽,바 소식들은 더 훤하실텐데요?^^;
아무튼 리벌티라는 곳은 함 수소문 해보겠습니다.
방콕에서 내가 모르는 애프터 클럽이 있을 순 없죠 융!..>.,<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0.31 04:17  
대신 고로님은 집이 멀어요~!

고로 2009.10.31 13:51  

ㅎㅎㅎㅎ 전 클럽 딱 두군데 밖에 안다닙니다.. 아주 가~끔씩~ 그냥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집은 정말 멉니다 ㅜㅜ

Farmer4 2009.10.31 09:45  

리버티의 VIP를 태국식 발음으로 윕(와입)이라고 하더군요
5-6월에 몇 번 가 봤습니다. 시설은 스크래치독보다 별로 나을 게 없고
음악은 힙합입니다. 위치는 통로 북쪽 끝에 가면 고가도로가 나오는데
고가도로로 올라가지 마시고 유턴하면 바로 있습니다. 리버티라는 빌딩
속의 VIP라는 클럽인데 아무 간판이 없어서 겉에서는 전혀 알 수 없고
건물에 들어가면 희미한 음악소리가 들리실 겁니다. 소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고로 2009.10.31 13:50  
감사합니다. 그 건물이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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