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놀다보면 한국인들 종종 봅니다
커플처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말건네면서 작업하려고 하는데
개인차이없이 태국인들 자존심도 매우 강한편이고 애인에 대한 소유욕도
강한편이여서 애인있는 사람 잘못건드렸다가 큰 화를 당한 사건도
상당히 많습니다
외국인들은 문화차이로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애인 여부를 먼저 물어보고 서로 좋으면 착석하면서 재밌게 놀면되겠죠
또 큰소리내면서 말하는분들 있는데 태국인들 화내는건줄 아니까
주의했으면 좋겠네요
태국인들도 클럽의 음악소리가 커서 큰소리내어서 말하기도 하지만
태국인들끼리는 화났다는게 아닌것을 알지만 한국어는 무성이여서
화났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1 drink가 아닌 병으로 술시키면 잔에 마시게 되는데
잔이 조금만 비워져도 staff가 와서 잔을 가득 채워주는데요
팁을 원해서 하는 행동이 아닌 태국 술문화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클럽이 신분증 or 여권검사하니까 소지하고 가야되고 
클럽 매너가 드레스코드 준수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클럽에서 태국남성의 경우 반바지는 극히 드물고
주로 긴바지를 입으니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