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낸시마사지 비추
원래 오키드마사지가려고 동대문을 찾는데
낸시마사지밖에 없는거에요
동대문 옆에 있다던데..와일드 오키드라는 음식점밖에없구
동대문 이사간지는 한국와서 알았음다 ㅠㅠ
어쩔 수 없이 낸시마사지갔습니다
남자마사지사로 골랐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간지러웠어요...
허벅지 조몰조물거리고ㅠㅠ 자꾸 엄한쪽 만지려고하고...
무식하게도 저는 마사지가 원래 그런줄알았습니다
처음받아본거였거든요
그 다음날 헬스랜드가서 받아보고 아니였음을 깨달았지만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마사지사들끼리 제쪽을 보면서 태국어로 키득키득댔는데
기분나빴어요 대체 뭔말을 하길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