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폰
이름은 모르겠고 흑인남자가 메인싱어, 키 작으신 여성과 남성 분들이 싱어 및 베이스, 일렉기타를 치고 있더군요...
바에 앉아 걍 봤는데 음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 보이스와, 호흡...
영업 끝날때 쯤, 그 남자 보컬에게 술한잔 하라고 권했는데...그냥 자기 음료만 먹더라고여...
자기도 한국에서 군 복무 했었다나...
목요일 밤에 갔었는데...토요일 다시 나온다고...분위기 좋습니다...
아직까진 양주를 물에 못타 먹겠더라구여...날 아는 몇몇 술집의 종업원들은 무조건 양주에 얼음만 타서 줍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지송...
>태사랑에 접속하여 정보만 얻다가 .... 섹소폰의 사진이 없는 듯하여 ..
>
>9시 반부터 연주가 시작 됩니다
>맥주는 하이네켄 110밧이었습니다
>
>사진에 나와 있듯이 1987년에 개장한듯 ...
>리드키타는 저 분 ... 이름은 모름.
>
>한국 분들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없었고 오히려 외국여행자와
>태국 현지인이 많았습니다
>
>중간 휴식시간 10분정도 있고 11시 40분경에 내일을 기약하더군요
>기타연주 좋아하시는 분들 시간내서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
>연주 후 빨파택시로 카오산까지 53밧이더군요
>
>태사랑의 많은 정보에 항상 감사하며 ........ 마칩니다.
>
바에 앉아 걍 봤는데 음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 보이스와, 호흡...
영업 끝날때 쯤, 그 남자 보컬에게 술한잔 하라고 권했는데...그냥 자기 음료만 먹더라고여...
자기도 한국에서 군 복무 했었다나...
목요일 밤에 갔었는데...토요일 다시 나온다고...분위기 좋습니다...
아직까진 양주를 물에 못타 먹겠더라구여...날 아는 몇몇 술집의 종업원들은 무조건 양주에 얼음만 타서 줍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지송...
>태사랑에 접속하여 정보만 얻다가 .... 섹소폰의 사진이 없는 듯하여 ..
>
>9시 반부터 연주가 시작 됩니다
>맥주는 하이네켄 110밧이었습니다
>
>사진에 나와 있듯이 1987년에 개장한듯 ...
>리드키타는 저 분 ... 이름은 모름.
>
>한국 분들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없었고 오히려 외국여행자와
>태국 현지인이 많았습니다
>
>중간 휴식시간 10분정도 있고 11시 40분경에 내일을 기약하더군요
>기타연주 좋아하시는 분들 시간내서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
>연주 후 빨파택시로 카오산까지 53밧이더군요
>
>태사랑의 많은 정보에 항상 감사하며 ........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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