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워킹스트리트에서 도보로 약 100m올라가시면 있어요

루시퍼도 가봤었지만 여기가 훨씬 재밌더라구요

저혼자 파타야에서 2틀간 있었는데요

밤에 심심해서 클럽이나 갈까 하던중

우연히 간곳인데 되게 재밌게 놀았네요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트랜스 계열을 다루구요

DJ가 음악을 아주 신나게 틀어줍니다 녹색레이저쇼까지 와우!ㅎㅎ

저혼자 동양계열이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대부분 서양인남자와 태국여자뿐입니다

나혼자뿐이라 에라 모르겠다 혼자 미친척하고 온갖 막춤 다췄네요 ㅋㅋ

태국여자들이 많이 눈길을 보냈지만 행여나.....지갑을 털리진않을까

노심초사해서 저 혼자 무작정 놀았네요

혼자가도 아주 재밌게 노실수 있으실겁니다

하여튼 강추 !!

하이네켄 1병에 135밧입니당

참고로 3시부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자리가 없을지경....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