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여자분들을 위한 클러빙 정보

홈 > 태국게시판 > 즐길거리정보
즐길거리정보

- 바, 카페, 클럽 등 나이트라이프와 스파-마사지업소, 공연, 극장, 놀이시설 등 에 관한 후기와 정보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 성인업소 관련글, 동행구하는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 트레킹, 투어, 수상스포츠 등 야외활동과 관련된 글은 지역/일반정보 게시판 또는 태국여행기태국여행사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방콕에서 여자분들을 위한 클러빙 정보

딸기쥬스1 26 17019
태사랑글 다 읽어봤네요
재밌는것도 많고 약간 거북스러운것도 있지만 항상 좋은 정보 많이얻어가서 저도 남깁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가장 좋은곳은 에까마이/통로쪽이에요. 잘사는 남녀분들 많이오구요. 외국인 없고 다들 매너남녀. 저는 혼자는 못가구(여자혼자가기는 무리에요). 태국 사는 친구 혹은 동생 이렇게 여자 셋 아니면 태국사는 친구의 친구들(남자들) 이렇게 갔어요. 보통 작업?은 많이 안이루어지고요 정말 맘에 드는 남자분있으면 말 걸어볼수는 있는분위기에요~저는 태국/중국 혼혈 김래원닯음 좋은 친구를 만들어서 이번 여름에 또 보기로했어요. 부비부비 절대 없구요..ㅋㅋㅋ아주 많이 건전하 분위기입니다. 남자분들 대체적으로 멋있어요~다들 옷 깔끔하게 입구요.

한국여자분들 저는 거의 못봤구요 rca에서 관광객 너무티나는 몇분은 봤습니다. 옷차림이 별로였으나 너무 재밌게 노시더군요. 하지만 에까마이쪽 가실때는 챙겨입고가세요~전 메이크업도 풀로하고갑니다.(한국에서처럼요).

드레스코드는 밑에 어떤분 말처럼 태국은 청바지에 나시(엔비스탈)거의 없어요 다들 나풀나풀 원피스에 클러치. 제가 생각했을때 에까마이쪽 언니들이 다 늘씬(한국여자들보다 몸매이쁩니다)하고 머리결?좋지만..옷 자체센스는 사실 한국여자들 못따라가요... 옷들도 약간 촌스럽고..에까마이쪽 가실때 블랙 미니드레스에 골드힐/클러치/이어링정도면 될듯해요. 강남/청담동 나이트가실때처럼 명품으로 도배하고 가셔도 되지만..보통 잘 모릅니다. 어둡구요 대신 담배 냄새는 안베겨서 옷은 망치실일 없을듯. 그냥 인터넷 쇼핑몰 혹은 백화점 셀할때 산 중고가 정도까지만 입고가세요. 비싼 옷 티가 안나요. 저도 들고갔다가 버티고 가서 한번입었어욤

아 글고 완전 미친듯이 춤만 추는거 좋아하시는분들..에까마이쪽 가면 후회해요..ㅋㅋ아무도 안추기때문에 노래도 라이브고..ㅋㅋㅋ저도 예전에 엔비서 잠깐 춤알바했을때처럼 춤출까 미친척하고? 그랬는데..이거..아무도 안추구요..머 대놓고 쳐다보고 이런건아니지만..어색합니당 부비부비도 없었구요

글고, 태국 남자들 디게 순수하고 착한 사람많아요~전 클러빙 목적이 소위말하는 작업10프로 즐기기90프로에요 작업이 원나잇 이런거는 아니고 잘생긴 남자 구경도 하고 잘되면 친구도 만나고 그정도에요. long distance relationship은 싫기때문에....

글고 영어는 하시는게 좋아요. 영어잘하는 남자 은근히 많아요. 대학생도 많고 회사원들도 잘하더라구요~글고 태국 여자친구도 만들면 좋습니당~ 얘들이 착해서 막 그담날 맛난데도 데려가구 한국에 놀러온 친구도 있구욤~

이번여름에 또 가면 이번에는 좀 색다른 클럽도 가보려구요 항상 에까마이쪽만있어서..게이클럽/팟퐁?그쪽도 가보려고요~보이쇼 이런 좀 수준? 낮은곳도 재미로 가볼려합니다

아 글고 위험하지않을까 하시는분들. 제 생각에는 딱 한국정도인거같애요. 너무 늦은 밤에 택시/골목등은 당연히 어디든지 위험하구요 하지만 태국 클럽이라고 이상한 약타거나 그런거 제가 봤을때는 없는거같아요

태국 클럽가면 한국남자분들은 즐기러오시나 한국여자분들 거의 제로에요. 다들 겁을 먹으시고 못오시는듯한데 한국서 즐기시는분들 입장료 무료(에덴이런곳 비싸잖아요;;;짱나게.)에다가 좋은친구들이 술도 사주고(전 술 안먹어요..) 멋진 남녀 친구들 만들수있으니 가세요~~

그럼 이만..
글이 너무 기네욤~~
저는 이만 쓩
26 Comments
색맹 2009.06.21 05:01  
ㅠㅠ 저 8월에 가는데 9월엔 제 생일이고,,, 살쪄서 우즈케영.ㅠㅠ
콘깽깽 2009.06.21 07:08  
대체적인 관점에선 맞지만 좀 단편적인 정보인 듯.
에까마이 클럽에 영어 잘하는 친구라.. 글쎄욤? 저는 거의 만난적 없는데요?
잠깐 짧은 몇마디면 모를까 거의 없답니다. 제가 좀 길게 얘기하면 거의 도망가는 분위기.
따라서 영어땜에 태국애들한테 기죽을 이유 전혀 없답니다.
글고 RCA 클럽에 관광객티 나는 한국인들 많지는 않아요.
요즘 불경기여서 어디든지 한국 사람 거의 없거든요.
또 태국 남자애들 순수한게 아니라 그냥 스탈이이 그런거랍니다. 착각 마시길ㅎㅎ
보기엔 착하고 부끄럼타는거 같지만 남자나 여자나 원래 그래요 걔네들. ㅋㅋ

그나저나 2주전부터 경찰 단속이 심해서 방콕 시내 클럽들 일찍 문닫습니다.
RCA하고 에까미이,통로,스쿰빗 2시 땡, 라차다 쪽 마찬가지로 2시 땡입니다.
보시,스파이시,스크래치독,느와르,터널,나르시스,스파소 등 에프터클럽 어디든 마찬가지에요.

끝으로 말씀하신거처럼 태국애들 많이 가는 로컬 클럽은 route66 빼고 대부분 입장료 무료죠.
아 태국 클럽들 갈수록 재미없어져요 ㅋㅋㅋ
밥튕 2009.06.21 13:38  
그럼 좀 미친듯 춤추고 노는 분위기의 클럽은 어디에 가면 있을지...저번에 처음 태국클럽 한국사람들 따라서 가봤는데..그냥 좀 사는애들 오는분위기?왠지 새침 .얌전..떠는듯한 분위긔?밴드 와서 노래부르는데 왜 와서 노래부르는지도몰겠고~걍 각자 수다나 떨고 술이나 마시고 눈에 안띄게 가끔 리듬타는 분위긔?시끌벅적 사람은 미어터지드만..ㅠㅠ 완전 내취향 아녔음 ㅠㅠ태국은 다 이런분위기에요?ㅠ
딸기쥬스1 2009.06.21 13:40  
아 그런가요?제가 작년에 다녀온정보라서~~저는 영어잘하는친구들 많이봤는데...요즘 단속이 심해졌나보네욤~ㅠㅠ흠 여름에 또 갈라했는뎀
딸기쥬스1 2009.06.21 13:41  
밥튕님 대체적으로 그런분위기같아요~태국얘들이 춤을 잘 못추는거같아욤...잘춘다 보면 보통 한국인이에요..ㅋㅋㅋ완전 미친듯이 춤추고 재밌는곳이 사톤쪽인가 게이클럽있다는데 거기 가볼라하구용. 방콕말고 푸켓/파타야쪽도 그런곳많대요
콘깽깽 2009.06.22 23:42  
아참 요즘 제가 자주가는 에프터클럽이 한군데 있는데 P35라고
다른 클럽에 비해 여자분들 가기에 아주 깔끔하고 넓고 환한 곳입니다.
한국인 구경하기 힘들구요, 외국인 보통 6~70%, 나머지 태국인.
스파이시,보시같은 곳 가지말고 글루 가세요~
펫차부리35에 잇어요.
콘깽깽 2009.06.22 23:49  
아 글구 한가지더, 태국남자애들이 멋있나요??
제가볼땐 태국여자에 비하면 너무 볼품없는데.
체질상 대부분 하체도 빈약하고 키도 작고 성격도 소심,꽁하고 패션감각도 부족하고..
그나마 에까마이,통로쪽이 낫긴하지만 스타일 괜찮은 애들 아주 소수인데.
좀 깔끔하다 싶음 게이도 많고.. 레이디보이야 뭐 더 많고..
그냥 제 생각임돠 ㅎㅎ
유담쌩 2009.06.22 23:50  
흠...흥미로운데요^^ 후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더 빨리 가고 싶어지네욤~
딸기쥬스1 2009.06.23 11:08  
글쎄요..제가 눈이 삐었나..ㅋㅋ제눈에는 등치 좋고 영어도 잘하는 사람 꽤 있던데요..물론 로컬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마르고 하체부실이긴하던데요..ㅋㅋㅋㅋ물론 에까마이에서 가끔 보이는 한국남자분들도 다 멋있구욤~~^^ 근데 괜찮았던 사람이 다 한국인이었다 이건아닌듯해요ㅋㅋㅋ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듯이...저는 근데 그냥 심~하게 들이대지않는 태국남자스탈이 좋을뿐이에요 한국서 클럽가면 항상 터치당하고  부비부비심하게 들어오고 이런거보다는 그냥 깔끔하게 놀수있어서 좋았어욤.
고로님 태국남자들이 엄청 센스있는거는 아니더라구요 근데 그냥 깔끔하게 칼라티 청바지가 좋지않나요? 전 돌체벨트+트루릴리젼 슈퍼티바지+쫄티 젤 싫어하거등요..너무 꾸며도 싫어요ㅠㅠ그냥 깔끔한게 젤 좋은듯.썰렁할정도로요
1년전 몸짱 2009.06.23 12:37  
허걱~~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라 좀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괜찮은 사람이 거의 다 한국남이라는 얘기라기 보다는
나라별로 각각의 스타일과 특징이 좀 틀린 것 같아요.

몸짱 열풍때문인지 몸좋은 사람은 확실히 한국사람이 많은 듯~~
휘모수 2009.06.25 04:05  
저도 혼자 가고싶은 녀성중 하나인데...연령대가 어케 되나요? 저 나이 서른인데..가면 제일 고연령대 이지 않을까요? ㅡ.ㅜ
젠트리 2009.06.25 21:02  
콘깽깽님 말씀처럼 요즘 경찰 단속이 심합니다.

다음주까지는 대부분 2시에 문닫는다는 정보입니다.

그래도 하는 에프터 클럽이 몇군데 있긴한데 나르시스가 대표적이죠.

어제는 새벽 4시까지 영업했습니다.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어떤 클럽에 좋으냐.. 하는건 주관적이긴 한데요,

아무래도 여성분들 혼자 갈만한 클럽으론 주저없이 스쿰빗 소이11에 있는 베드서퍼 추천합니다.

퀄리티는 수요일에 좀 낫고 요즘 한국 사람 보기 힘들구요.

입장료 700인가 800인가 그런데 안내고 입장하실려면 저를 델고 가시면 되요.ㅡㅡ"
까미유 2009.06.29 18:08  
글고, 태국 남자들 디게 순수하고 착한 사람많아요~

이거에 빵하고 터졌네요..

태국남성은 기본적으로 애인이 3명입니다.

동남아는 남자는 놀고 여자는 일하고, 라는 게 문화랍니다.

한국남자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여자 꼬시는데는 태국남자와 필리핀남자 못 따라갑니다.

그 애들은 달인들입니다.

그리고 태국남자 스탈이,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폼잡고, 그런 스탈이 많아요.

클럽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즐겁게 노는건 태국여성들뿐. 남성들은 그냥 서서 있어요. 쭈빗쭈빗.. ㅎ

개인적으론 베드서퍼는 좀 양키들 많아서 문제인듯하구.

에카마이쪽이 여자애들이 그나마 매너있구 좋은듯, 직업여성도 없구요.

--글고, 태국 남자들 디게 순수하고 착한 사람많아요~--

정말 빵하고 터졌네요.
에이치디 2009.07.01 15:17  
요즘도 돌체 트루입나영 ^^;;
안탈야 2009.07.01 15:39  
부비부비 절대없으면, 한국여자들 안갈껀데... ㅋ (농담)
가자~! 2009.07.08 23:19  
모든 분들이 생각하셔야 할 것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무척 오래전에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만나는 여성의 80% 창녀다 라고.. 이유는 그분이 한국에서 만난 80%의 여성이 창녀였기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이 사실에 동의 하시나요?  이것이 자신의 경험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회도 태국사회도 단편적인 경험으로 모든 것일 얘기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도 있고 저런 경우도 있는 것이지요..

제가 경험한 태국남자, 여자 부끄러움이 많아 보이긴 하지만 그 부끄러움은 한국의 것과는 다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여성과 남성이 작업을 겁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방법이 좀 틀려서 그렇지,, 제가 아는 태국친구는 새벽 12시반이후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여자들이 취기가 오르길 기다린다는 군요 그리고 작업은 핵심은 "수다"라고 하더군요 ㅋㅋ 이것 또한 참고만 하시길..

아참 그리고 웨이터 중에 영어 제대로 하는 애들 보기 힘든편이예요 그래도 주문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
달콤살콤 2009.07.10 21:04  

드레스코드 질문이요!
여자같은 경우에 그냥 힐신고 청바지에 티 입어두 괜찮을까요??ㅠ
아우..애매해요.
원피스라하면 나풀나풀 그런식 말루 미니원피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ㅎㅎ

방콕에서방콕 2009.07.14 14:37  
에카마이 / 통로쪽 클럽은 청바지에 티라면 외모가 정말 미친듯이 뛰어나시지 않는 이상 홀대 받으실겁니다.
알씨에이쪽은 청바지에 티 괜찮습니다.
그리고 에프터파티클럽엔 거의 대부분 꽐라되서 가기에 별로 신경안쓰셔도 됨니다.

아 그리고 태국 상류층 아이들이라.........
경찰쪽과 이민국쪽은 한두명 알아놓으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같이 놀때는 건드리는 사람없습니다.
검문도 걍 통과구요.

그 밖에 태국상류층 아이들이랑은 별로 안친하고 싶습니다.
특히 상류층이네하고 사람 깔보는 아이들하고는요.
전통적인 이름있는 애들은 예의도 바르고 착한데
졸부들 자제들은 정말 -_-+++
달콤살콤 2009.07.28 00:01  
답글 감사^^ 암튼 얼릉 가고 싶어요!!ㅎㅎ
몇년전에 갔을 땐 나이트 갔었는데 스테이지에서 라이브하구.
요즘은 클럽이군요..ㅎㅎ
장센 2009.07.24 00:46  
미친듯이 춤추고 뛰어노는 하우스클럽은 어디루 가면 되죠? --ㅋ
코요띠 2009.08.14 18:08  
약발에 취해서 노는 친구들이 많이 오는 곳이요...^^
네리아 2009.07.28 20:32  

내가 벌써 늙은걸까....여기 댓글문화에 적응이 안되네욤...

어디어디 브랜드 벨트에 어디어디 브랜드 바지에...어떻구요- 저렇구요-

나. 아저씬가보당....흑흑

지오PD 2009.07.29 17:20  

아 저도 태국에 사는 인으로 한마디..^^ 각자 다 다릅니다.
객관화를 하는건...무리 일듯 싶습니다~

에까마이나 ..통로쪽에는 확실히 연예인(배우)들이 자주 오니 조금 물은 좋겠죠?
차로 본다고 해도..우리 나라의 가격에 3배 수에 가까운 가격이니 벤츠나 작은 BMW
타고 오는 친구들 보면 여유로운 친구도 많은게 사실이구요~

제가 2년을 조금 못 살면서 저에게 피해를 줬던 친구는 없던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는 친구가 더 많았던듯 싶습니다.

본인이 진심을 보여줬다면 좋은 친구를 얻을 거예요..물론 즐겁게 지낼수 있고요~
하지만 외국이라는것을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다...처신이 중요합니다. ^^ 이상!!

BIGAPPLE 2009.08.25 23:29  

돌체벨트+트루릴리젼 슈퍼티바지+쫄티 젤 싫어하거등요..너무 꾸며도 싫어요ㅠㅠ그냥 깔끔한게 젤 좋은듯.썰렁할정도로요
ㅋㅋㅋ 저도 동감이에요 안꾸민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제일 멋져보이는거같아요
요즘엔 트루입는사람들 거의못봤지만 개중엔 보이더라구요트루진에 셔츠 벨트 ㅎㅎ
요번에 가서 꼭 클럽가봐야겠네요 ㅎ

msgirl98 2009.09.29 18:58  
RCA금욜밤에 남편이랑 갔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신나게 놀았어요.
미어터지기는 하지만 조금 취하고 보니 신나게 놀았다는 기억만^^
거기서 만난 태국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들도 부부들이였고.. 나이대는 다양한 것 같아요.
참 그 태국분들도 타이항공다니시고 남편분은 파일럿에 이름댈만한 회사 거물들이던데.. 태국부자들도 이런 데 오는구나 했어요^^얼굴도 이쁘고... 부자고...ㅠ.ㅠ
아무튼, 애키우는 얘기까지 도란도란 나누며 술마시고 미친척 춤추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참 저희가 간 곳은 slim~~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