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스트릿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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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스트릿 루시퍼

야쿠자누나 7 5642
태사랑의 어떤분 글을 보고 루시퍼를 갔드랬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견해를 적자면 별로라고 할까요...ㅎㅎ
9시쯤 갔는데 거의 한시간 가량 우리 테이블 하나 뿐이었구요.
열시 이후로 한사람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금새 가득 차더군요.
11시가 훌쩍 넘어서 흑인 밴드가 연주도 하고 노래도하고 랩도...
근데 제가 음악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저 그랬습니다.
맥주도 160밧으로 꽤나 비싸구요....
사진이나 몇장...ㅎㅎㅎ
7 Comments
dsc01 2009.06.19 21:24  
루시퍼 요일마다 다른데 주말에 가셨나바여;;;금토일?은 밴드..다른요일은 디제이하는데;
근데 밴드에서 여자보컬은 못보셨나여?? 그여자 무대가 짱인데 ;;;;;전 무진장 조아서 자주가는곳입니다 ㅎ....
야쿠자누나 2009.06.21 05:00  
여자보컬 아직 있구요. 루시퍼 직원이 사진을 못찍게해서 담지를 못했어요. 이쁘구 몸매도 좋은 아가씨던데....근데 노래는 그게 잘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가리봉 2009.06.23 21:04  
루시퍼는 현재 파키스탄+인도풍으로 아주 저렴하게 바뀌었어요. 맛간거죠. 워킹에 새로생긴 클럽들은 외국인들 놀이터라서 재미가없죠. 결국 스타다이가게되는게 현실입니다. 후리랜서가 넘쳐나니까요.ㅋㅋㅋ.
농총각 2009.06.25 00:45  
그 여자분 결혼하셨구요.
결혼 후에도 많은 남자분들과 염문을 뿌린다는 소문이.. ^^
태국 친구가 얘기해준겁니다.
재즈 2009.07.05 17:13  
제가 작년 여름에 갔을땐 3-4테이블 있었나?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썰렁해서 맥주만 마시고 그냥 나왔어요
아까징끼 2009.08.08 02:04  

근대 루시퍼는 좀 냄새가 안좋던데 나만그러나...

rike 2010.01.20 15:49  

ㅋ 기억나네요 루시퍼 파타야 살때 주말마다 가서 놀았던기억이 ㅜㅜ
갠적으로 루시퍼 넘 좋아 합니다. 밤 11시 넘어서 남자찾는 아가씨들이 넘많아서 그렇치 분위기는 쵝오~~~

특히 노래하는 여자 보컬 참 매력있게 노래 잘부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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