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릿외 댄스쟁이 그녀들...
야쿠자누나
8
16444
2009.05.29 18:09
안녕하세요.
항상 고수님들 글 올린거만 보다가 첨으로 글 올려 봅니다.
예전 파타야에서 잼난 추억 때문에 이번에 친구를 꼬드겨 다시 가보게 됬네요.
역시나 저를 실망 시키지 않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뭐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으나...전 술이고 여자고 가리지않고 만신창이가 되기위해 갑니다...^^;;
이번엔 우연히 친해진 아가씨가 워킹에 친구가 일하는 술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거기서 몇컷 찍었네요...고수님들껜 별로 볼만한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아...그리고 낮에 파타야비치에서 만났던 형님....
러시아에서 오래 근무하셨고, 태국에는 혼자 오셨다는....같은 호텔에 묵고있는 한국분들은 조금 친절하게 대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는통에 한국사람을 봐도 말걸기 참 거시기 하다던 형님...처음 뵌분께 맥주도 얻어먹고, 좋은 얘기, 잼나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다니다보면 우연히 또 만날수 있지 않겠냐며 헤어졌던 맘존형님....결국은 다시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네요....
사실은 저도 아주아주 약간은 경계를 했다는걸...이제야 털어 놓습니다...정말 죄송해요...혹시라도 이글 보시면 꼭 댓글 달아주세요 쇠주라도 한잔 살께요 ㅎㅎ
항상 고수님들 글 올린거만 보다가 첨으로 글 올려 봅니다.
예전 파타야에서 잼난 추억 때문에 이번에 친구를 꼬드겨 다시 가보게 됬네요.
역시나 저를 실망 시키지 않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뭐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으나...전 술이고 여자고 가리지않고 만신창이가 되기위해 갑니다...^^;;
이번엔 우연히 친해진 아가씨가 워킹에 친구가 일하는 술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거기서 몇컷 찍었네요...고수님들껜 별로 볼만한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아...그리고 낮에 파타야비치에서 만났던 형님....
러시아에서 오래 근무하셨고, 태국에는 혼자 오셨다는....같은 호텔에 묵고있는 한국분들은 조금 친절하게 대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는통에 한국사람을 봐도 말걸기 참 거시기 하다던 형님...처음 뵌분께 맥주도 얻어먹고, 좋은 얘기, 잼나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다니다보면 우연히 또 만날수 있지 않겠냐며 헤어졌던 맘존형님....결국은 다시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네요....
사실은 저도 아주아주 약간은 경계를 했다는걸...이제야 털어 놓습니다...정말 죄송해요...혹시라도 이글 보시면 꼭 댓글 달아주세요 쇠주라도 한잔 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