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단......ㅎㅎ 시로코......후기.....
독거노인
8
5535
2009.05.15 01:09
태국을 4번째 갓는데..
항상 시로코에 가보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엔 꼭 갈거라고 다짐하고 고고씽 햇는딩....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가니 82밧 나왓어요
마사지 받고 슬리퍼 끌고 갈 순 없어서....후딱 옷 갈아입구...
갔는데도 도착한 시간은 11시 .
늦은감이 있는데도 스탠딩 구역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한국인 몇명 보고 나머진 다 외국인...
한국사람들만 유난히 복장에 신경을 쓴것처럼 보였어요...
저도 괜히....ㅋㅋ 더운데 마 부츠나 신고.....푸하하.
식사 하기엔 늦은 시간이라 아사히 맥주 한잔 했는데
어느정도 건물에 불이 꺼진터라 그렇게 이쁘게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쯤 가서 볼만은 하더라구요.
더운데 사람들 틈에서 자리 잡기도 쉽지 않고 자꾸 후레쉬 터트리며
사진찍기도 뭐 그래서....
한시간 정도 서 있다가 나왔어요.
나오면서 계단위에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못찍게 궁시렁~
계산할땐 와방 친절모드엿는뎅.ㅋㅋ
어쨌거나 한번 가보고 팠는데 봤으니 됐지만...
왠지 모르게 두번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어요.
사진 첨부~
항상 시로코에 가보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엔 꼭 갈거라고 다짐하고 고고씽 햇는딩....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가니 82밧 나왓어요
마사지 받고 슬리퍼 끌고 갈 순 없어서....후딱 옷 갈아입구...
갔는데도 도착한 시간은 11시 .
늦은감이 있는데도 스탠딩 구역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한국인 몇명 보고 나머진 다 외국인...
한국사람들만 유난히 복장에 신경을 쓴것처럼 보였어요...
저도 괜히....ㅋㅋ 더운데 마 부츠나 신고.....푸하하.
식사 하기엔 늦은 시간이라 아사히 맥주 한잔 했는데
어느정도 건물에 불이 꺼진터라 그렇게 이쁘게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쯤 가서 볼만은 하더라구요.
더운데 사람들 틈에서 자리 잡기도 쉽지 않고 자꾸 후레쉬 터트리며
사진찍기도 뭐 그래서....
한시간 정도 서 있다가 나왔어요.
나오면서 계단위에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못찍게 궁시렁~
계산할땐 와방 친절모드엿는뎅.ㅋㅋ
어쨌거나 한번 가보고 팠는데 봤으니 됐지만...
왠지 모르게 두번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어요.
사진 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