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족은 좀...가격이 있어요 토 달지 마셔요
참고로 전 40대초반의 마사지 좋아하는 아줌마입니다

이호텔을 안건 5성급 호텔의 친절한 직원덕분이였다.그태국아이는 참 친절햇으나 난 너무나두 때가 많이 탄(세상물정에 통달한) 아줌마엿느니라.
첫 날은 그가격 다주었다.그러나 난 여행사에 근무경력이 있는지라 뒤로 커미션이 주고갓음을 짐작했다. 고로 둘째날 부터는 사장을 불러 가격협상에 들어갔고 그리고 난 타이인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았다.

사장인 아놀드(프랑스인)가 픽업과 드롭을 해주었다-호텔까지-

1.SIAM SWEDISH MASSAGE 90분

일반가  1600
회원가  40&50% dc
쿠폰사용시 30%
타이인((트윈피크체재조건)50% dc

회원가는 멤버쉽이라고 6000밧을 내면 11000밧까지사용가능 회원제로 40% dc
                                   12000밧 내면  24000밧(50% dc)
이는 통상 1인만 되지만 난 3인(남편 나 시어머님)까지 되는 협상을 했다.
쿠폰은 길가에 뿌려진 전단지 SPA MAP를 보면 있고
마지만 프로모션인 타인인 전단지는 그빌딩 건물서  구했다.

외국인의 경우 통상 회원제로 하면서 3인이나 2인을 등록해서 하는게 오아시스 스파에두 있는걸루 알고있다

사용후기
인테리어는 한국에 있는 얼짱몸짱보다 100는 럭셔리하고 우리 신랑말씀으로는 인테리어만 10억원정도 쓴것 같다란다.
여기오는 타이인 아줌마 차는 벤츠 이하는 없던데....
여하간 인테리어 우수하고 샤워시설 럭셔리하고 2인룸 싱글룸다 예쁘고 룸 스탈은 일식집 본마루를 밟아야 룸으로 들어가는 구조
중요한 것 마사지 언니들의 실력이 15년 경력자다 라이센스는 몰라두 손길이 예사롭지 않다.군더더기 없다는 게 나의평

39살과 38살 여인에게받았는데,-남자에게 맛사지두 받으라 해서 좀 그랬다. 신랑만 없으면 해볼텐데...아님 시어머님이 남자에게 받기라두했음 따라해 볼텐데...
 
1.씨암 스웨디쉬 마사지

 마사지 15분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든 다음 오일을 이용하는데,엄지손가락을 이용하는데,아귀힘이 아주 좋다.이건 무슨 기술이 잇는것 같다 등치가 없는 체구가 자그마한 언니가 해두 아주 시원하다.
왜 여자들이 마사지를 좋아하는지 ...아 난 그날 천국에 왔다 내려왓다

우리 신랑은 시어머님이 연 6일째 그건만 받으시니 궁금해서 .....본인두 받고서 좋아한다.
일반 맛사지집서 받은 우리신랑 -어떤날은 솜씨좋은분 어떤날은 별로인분 그때그대 운에따라 달랐는데,여기는 항상 실력있는 사람만 잇으니 시간이 안 아깝단다.


EXPRESS  2시간


 Body scrub head back& shoulder AROMA오일마사지




소금으로 스크럽(선택은 요거트,커피,소금중)
등 목 어깨마사지 1시간-여하간 기술 아주 좋아요
오일 맛사지로 마무리
2시간이내 샤워하지 말래네요(피부가요 타이인처럼 부드러워 졌어요)
기잇는걸 못 참아하는 우리 신랑에게는 뜨거운 수건으로 다 딲아 줍니다. 싫어하는 한국인 많았나 봐요. 시간 초과해두 오버하면서 해줍니다.

이들은 손님의 몸에 시선을 마주치치 못하게 하는 교육을 받앗나봐요
시선을 땅에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