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 경험담~
마르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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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23:20
1. 카오산 찬윗 허벌 맛사지
타이 1시간+풋30분 300밧 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중간정도... 단, 아짠이신지 모르지만... 나이좀 있는 아주머니는 잘합니다.
시설은...그냥 큰방에 커텐으로 대충 구분해놓은 곳입니다.
좀 어두침침해서 깔끔한 생각은 안들더군요.
2. 꼬창 코끼리 식당 건너편 맛사지
타이 1시간에 250밧정도...
정말 잘합니다. 맛사지할때 좀 엄숙한 분위기로 시작하더군요.
작은 업소라 침대 4~5개밖에 없지만 조명도 밝고 깔끔합니다.
3. 카오산 근처 쌈센 반싸바이
풋, 넥, 숄더 1시간 180밧.
시설도 깔끔하고 종업원마인드도 좋습니다.
맛사지사 실력도 좋습니다. 늦게가면 사람에 밀려서 다음날 해야합니다.
전 이곳에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단, 여기 젊은 청년한테는 받지마세요.
그리고, 사람많을때는 1시간 반 이상짜리 하는경우 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카오산 짜이디 맛사지
오전 12시 이전에 가면 타이 2시간이 280밧으로 프로모션하고 있습니다.
9시에 갔는데 그때부터 영업시작하더군요.
10시 넘어가면 사람들이 슬슬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끝나면 과일도 주고, 맛사지 실력도 괜찮습니다.
5. 카오산 삐안 맛사지
페이샬만 1인 250밧 프로모션으로 받고 왔습니다.
페이샬 처음 받은거라 머라 말은 못하지만 피지는 꽤 빠졌고
피부트러블도 없었습니다.
타이 1시간+풋30분 300밧 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중간정도... 단, 아짠이신지 모르지만... 나이좀 있는 아주머니는 잘합니다.
시설은...그냥 큰방에 커텐으로 대충 구분해놓은 곳입니다.
좀 어두침침해서 깔끔한 생각은 안들더군요.
2. 꼬창 코끼리 식당 건너편 맛사지
타이 1시간에 250밧정도...
정말 잘합니다. 맛사지할때 좀 엄숙한 분위기로 시작하더군요.
작은 업소라 침대 4~5개밖에 없지만 조명도 밝고 깔끔합니다.
3. 카오산 근처 쌈센 반싸바이
풋, 넥, 숄더 1시간 180밧.
시설도 깔끔하고 종업원마인드도 좋습니다.
맛사지사 실력도 좋습니다. 늦게가면 사람에 밀려서 다음날 해야합니다.
전 이곳에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단, 여기 젊은 청년한테는 받지마세요.
그리고, 사람많을때는 1시간 반 이상짜리 하는경우 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카오산 짜이디 맛사지
오전 12시 이전에 가면 타이 2시간이 280밧으로 프로모션하고 있습니다.
9시에 갔는데 그때부터 영업시작하더군요.
10시 넘어가면 사람들이 슬슬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끝나면 과일도 주고, 맛사지 실력도 괜찮습니다.
5. 카오산 삐안 맛사지
페이샬만 1인 250밧 프로모션으로 받고 왔습니다.
페이샬 처음 받은거라 머라 말은 못하지만 피지는 꽤 빠졌고
피부트러블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