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옆자리 아가씨의 술잔을 엎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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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옆자리 아가씨의 술잔을 엎질러라)

night 9 11676
태사랑에서 하도 RCA RCA하길래 방콕도착하자마자 가봤지요...
우리나라 나이트 하고는 사뭇 다르더군요...
분위기는 말그대로 우리나라 락카페정도..
그런데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다들 제자리에 서서 약간 흔들 뿐 이더군요...
술값싸고 태국사람들과 이야기할수 있고 같이 놀수 있다는 새로운 느낌은 좋
았습니다.
저는 가자마자 옆자리 아가씨의 술잔을 엎질렀습니다(물론 실수죠)
미안하기도 하고 귀엽게 생겼길래 한잔 산다고 그랬죠...몇명왔냐고 하길래 2명 왔다고 그러더군요...우리도 두명.....우연한 실수가 나이트 작업끝??을 알렸습니다.
첨 가시는 분이나 나이트 작업에 약하신분들 써보시길...^^
참고로 조니워커라는곳 한번 룻2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여자들로부터 부킹 다받았습니다. 갈이간 제친구는 10월 또간다더군요...ㅋㅋ

9 Comments
저는 2005.09.06 19:28  
  가자마자 마음 드는 아가시에게 가죠.
그리고 팔을 잡고 나의 자리로 옵니다.
그리고 같이 놉니다.
비싼 남의 술잔은 업지르지 않죠
초보와 선수와의 차이라고나 할까?
oops 2005.09.07 15:03  
  저는님!!! 총 맞고 싶으세요??
pat-thai 2005.09.09 12:11  
  저는 물 완전올랐을때 갔나봐영..RCA정말 열심히 다들 춤추던뎅ㅋㄷㅋㄷㅋㄷㅋㄷ
kuma 2005.09.14 11:49  
  총조심 ㅋㅋㅋ
유통기간 만년 2005.09.15 19:11  
  엎질러질 술...조심해야지~~~[[헤헷]]
말레이 2005.09.26 06:59  
  근데 RCA Route66이 어디쯤에 있나요?
ㅎㅎㅎ 2005.09.26 21:07  
  그냥 택시타고 빠이 알씨에 하면 감/
그리고 조니워커로 알고 게신 가게는 아마도 슬림 일것입니다.
돌쇠 2006.01.05 07:52  
  슬림 짱이더군요 에전엔 루트66이 대세엿는데 슬림이 인테리어도 이브고 ^^
골드보이 2006.10.01 17:43  
  부킹 받았다고 좋와하면 안되요...  직업녀가 60~8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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