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맛사지는 홍익인간에서 동대문쪽으로 20미터가다가 왼쪽으로 큰길로 나가는 골목(뉴시암2)방향으로 가다보면 있습니다.

낸시-헬로우태국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보보고 많이 오는 모양인데.

역시나 갔더니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분하고 이야기 했더니 짧은 머리에 꼬챙이처럼 생긴태국인(혈통은 중국인으로보였음)이 조용히 하라고 애들 다루듯 하더군요

바로 옆에서 맛사지 받던한국여성분한테 필요이상으로 스킨쉽하는거 같아 한번 지켜보고 있더니

기분나빠하면서 자라고 소리치더군요

마사지 받다 이런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물론 아프게 맛사지해서 여성분이 아파하길래
헤이 맨 !!!! 아프지 않게 맛사지 하라면서 머라구 했더니
머라구 하지는 않는데 같은 태국인 남자마사지사가 눈치주더군요

짜증나서 저맛사지해주던 여자마사지사한테 팁20바트만 줬습니다

한국여자분한테도 20바트만 주라구 했구요


그다음 피암 맛사지 이건 위앙타이 호텔쪽에서 방람푸 가는 골목에 있습니다
맛사지가게 앞에 한국말 써있구요

여기서는 오일맛사지와 페이셜 맛사지 받았습니다
오일맛사지 남자맛사지 사였는데 시원시원 하게 잘하더군요
페이셜 맛사지도  훌륭했습니다 참 친절해서
팁 100바트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