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밤문화는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남녀노소 모두의 욕구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나름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기준을 가진다면 안전하고 깨끗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읍니다.

저희는 태국여행을 하면 마사지는 매일 받읍니다.
가끔일정이 늦어 마사지를 받기힘든경우에는
숙소인근 마사지샆에가서 호텔로 콜을 합니다.
호텔로 콜을 받지않는 마사지 샆도 있지만 부부가 같이가서 몸이 너무피곤하고 일정이 늦어져서 서 받는다고 하면 가능합니다.
단
호텔에 따라 방문을 금하는 호텔이 있고 호텔에 들어갈때는 반드시
동행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추가요금을 요구를 하면 기본가격의 20%-30% 정도를 업해주시면됩니다.
그리고 샆이 좀 규모가 있는 곳이 더 낫겠지요.


가족끼리 갈때도
시간이 늦어 애들(중) 먼저 받고 저희가 받은 적도 몇번있읍니다.
마사지샆에서 받는 것보다 또다른 안락함을 느끼실 수있읍니다.

저희는 태국 방문을 하면 가능한한 여러 마사지샆을 돌아다닙니다.

다리는 닥터핏이라는 마사지샆

척추부분은 사이비라는 마사지샆
그리고 추천하는 수쿰빗인근의 어러마사지샆.

다녀본 결과는 마사지사의 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입니다.

추천하는 여러군데를 살펴보시고 이동거리나 그날의 일정을 생각하여
가격대비 최대의 효용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파타야에서는 아예 헬스랜드 티켓을 10장 7만5천원에 끊어서

2시간 전신, 발마사지,경락 등 원하는 것을 모두 10회한해서 받았읍니다

7만5천원에 10회면

그것두 전문적인 마사지사에게....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겠죠.

남자쇼

여자쇼

남녀쇼
아고고

로구분됩니다.

남자쇼는 주로 게이들이 나와서 초이스를 받기 위한 쇼가 대부분이며 샆에따라 공연위주로 진행하면서

보이들이 나와서 번호표를 달고 초이스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읍니다

샆에서는 음료 6천원정도..
아직은 우리문화와는 익숙하지 않지만 한번쯤 방문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커플, 남자혼자 ,여자들끼리 많이 오는것 같읍니다.

방콕이나 파타야에 별도의 보이즈타운이 있어 밀집하여 영업을 하고 있으며
마사지도 병행을 하는 업소도 있읍니다.
시간이 흘러도 계속 같은 내용으 반복이나 1시간 정도 관람이 좋을듯..

여자쇼는

남자와 마찬가지로 초이스를 목적으로 합니다.

가능한한 1층에 위치하고 대로변에 위치한 곳에 가시면 바가지가 없읍니다.

그리고

한번보면 더 보고 싶지는 않지만

결속력있는 부부의경우 잼있게 관람 감상 할 수 있을 듯..
방콕의 팟퐁, 나나 파타야의 워킹스트릿에 밀집해 있읍니다.
팟퐁의 경우 는 요즘은 한국인도 잘안가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짝퉁시장을 두번 왕복하면 다 지나칠 수있고.
호객행위가 많은 만큼 바가지요금이 성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국의 밤문화 만큼이나 다양성이 존재하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그 다양성을 나름 즐길 수 있는 분들 또한 여기에도 많이 존재하고
계시리라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