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앤비즈에 묵었는데 주위에 놀곳이나 맛사지샵가까운곳이 없어서
태사랑에서 추천해주신곳을 찾아가다가 실패해서 가게된곳입니다. ㅋ

길에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물어봤더니 추천해주셨어요 ㅋ
TBMI라고 장님분들이 해주시는곳인데 받으면서 계속 싸바이를 외쳤습니다 ㅋㅋ
다른마사지는다른데서도 받아봤구해서 허브마사지를 받았는데
허브를 천에 싸서 찜통에서 불린다음 그 천뭉치로 맛사지를 해주십니다~
두시간에 500밧~
풋이나 타이맛사지도 다른곳과 가격이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맛사지받고 바로 수완나품공항으로 가야하는데 썽태우타고, 버스타고,,, 길도 잘 모르고해서 주인아저씨께 물어봤더니 자기 칭구가 900밧+톨비60밧 에 데려다 준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시간도 훨씬빠르고 덜 헤맬꺼같고~
호텔에서 택시잡아주면 2000밧이상이라고 해서 편하기도 하고 해서~
시간은 좀티엔해변에서 2시간30분정도 걸렸습니다~

아, 맛사지샵 전화번호는 038251851 입니다~
좀티엔 컴플랙스에서 50미터 떨어져있고~
좀티엔비치 들어가기전 사거리(사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맞은편에 훼미리마트있습니다)에서 훼미리마트를 등지고 길을건너서(세븐일레븐쪽말고)
걸어가다가 보이는 첫번째골목으로 들어가서 두리번거리믄 간판이 보입니다 ㅋ
편의점에서 잘 보면 골목입구에 간판이 또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제 설명이 좀 복잡한듯한데ㅠ 사거리 가보시면 이해 빠르실꺼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