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스크롤 압박 주의)

옥상으로 올라가보면 저위에서부터
내려온다.. 돈많은 사람들은 식사예약해서
식사하구
두개의 바가 있다
사진으로 봤을땐
지금 이사진찍은 쪽이 더 좋아보였지만
다른편으로 가면
쇼파에 누워서 하늘을 보며 야경으로 보며 술마실수 있는
데가 있다..이름이 무슨바였지..
암튼 둘다 다른바였는데
게다가 서빙하는 키작구 귀여운 여인네가
기분을 업까지 시켜줘서
원래 팁 50이상안주는데 100밧 택시타구 집에가라구
줘버렸다
하긴 이런 비싼데서는 적은 팁인가 ㄷㄷㄷ
맥주 네잔정두 마신것 같은데 1200밧이 훌쩍나왔다
켁.....
하지만 이가격으로 절대 살수 없는 저날의 분위기와
모든것들.. 너무 행복했던날..
절대 잊을수 없을 밤이었어..
블로그에 썻던 글이라 반말이네요..ㅠㅠ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