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태국을찾는 한국의남자..
안녕하세요 저는 파타야에서 식당을 운영하고있습니다..
항상 3개월쯤 한번씩 오시는3명의 남자분이 계십니다..
이번에도 오실때가 되었는데 안보이시네요^^ 그분들의
직업이 궁금합니다..한분은 연예인의 외모를 가지고계시고
한분은 덩치가크시고..한분은 작으시고.. 그래도 그분들을
보면 부럽기도하더라구요..저의 직원들은 그잘생긴 외모를
가지신분만 오시고 나면 상사병에 난리가 납니다..제가태국생활
7년째인데 그분은 여기서 사시면 아마 여자분들때문에 생활하시기
힘드실것같더라구요..저도 처음에 여기와서나 클럽이나 워킹이
좋았지..지금은 한국이 그립고 한국만 머리속에 떠올립니다..
태국여자들은 무조건 돈많고 잘생기면 끝입니다..
가라오케는 파타야에 이번에 새로생긴 반딧불이라는 주점이
생겼는데 방콕최고의 미녀를로 구성되었다고 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구요..여기태사랑에도 남자분들 매번 같이 오시는분들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스타다이랑 디퍼를 제가 추천해드렸고
가라오케도 추천해드렸는데 그분들은 마음에 드셨나봐요..
디퍼가실때는 무조건 양주는 편의점에서..스타다이도^^
그럼 한국은 장마라고 하던데 조심하세요
요새 한국분들 루시퍼 괜찮다고 많이 말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