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클럽들..3곳..RCA 루트 66..마분콩 7층 볼링장

홈 > 태국게시판 > 즐길거리정보
즐길거리정보

- 바, 카페, 클럽 등 나이트라이프와 스파-마사지업소, 공연, 극장, 놀이시설 등 에 관한 후기와 정보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 성인업소 관련글, 동행구하는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 트레킹, 투어, 수상스포츠 등 야외활동과 관련된 글은 지역/일반정보 게시판 또는 태국여행기태국여행사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푸켓 클럽들..3곳..RCA 루트 66..마분콩 7층 볼링장

성태ST 6 9402

푸켓 클럽 3곳 가본 곳에 대한 생각을 쓰겠습니다.


1.바나나
오래된 정보로 인하여 가격을 잘 못 알고감..
400밧 에 맥주 2병 티켓2장(현지인이 말하길 얼마전까지 300이였다고 올랐 다고 함)
서양인들이 제일 많고 직업 여성들도 추정되는 분들 적절히 보임..
음악은 국내 힙합 클럽 노래와 대다수 비슷하고 최신곡도 꽤 나옴

2.타이거
240에 맥주 2병(티켓을2개줌)
기타 기본 맥주들은 180밧..바바나도 비슷함
서양인들 역시나 많고 직업여성들로 추청되는 분들 꽤나 보임
아무래도 바나나보다 싼 가격때문인 것으로 추정..

3.세덱션(?)
이름 정확히는 모르겠고
타이거 오른쪽 골목(씨푸드 들어가는 골목)
중간 우측편에 있고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추정(2층까지만 가보았
으나 2층에 사람이 별로 없고 음악이 틀림)
200밧에 티켓 없음 맥주 180정도..
현지인 꽤나 보이고 다른 동양인들 거의 없음
대다수가 서양인들...동양인은 우리 일행 외에 보지 못함..ㅡ.ㅡ;;

4.방콕 RCA로드 루트 66
들어갈때 신분증 검사(여권 복사해서 감)
간단히 몸 수색..(칼이나 흉기?? 카메라?)
대다수 현지인을..서양인들 약간..
대다수 현지인들이 조니워커 레드를 마심 1000밧
우리일행은 2이서 잭다니엘 1400밧 선택
물50(싱하 에서만든 물 병으로 된거)
콜라50(현지에서 파는 얇은 몸매 좋은 한번 쪽 빨면 없어지는 용량)
아이스 50

요렇게 사먹었음..
RCA나 푸켓 클럽 현지인들 적절히 탱클리쉬 정도 하고
못하는 현지인들도 쪼금은 있음
푸켓은 2시 좀 넘어 3시 정도 에 끝났고..RCA는 잘 모르겠음 아마
2시 정도면 끝날듯함..


5. MBK 7층 볼링장
6층인가 7층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남..
화려한 파랑 조명에 볼링을 칠 수 있음 1인당 140으로 양말 안신으면
양말값 따로 받음..20밧으로 기억함..
중요한건 백화점 내 보다 볼링장 내가 더 시원하고
맥주도 팜..큰것이 95밧(하이네켄)

코인을 주면 옆에 1~9 까지인가 숫자로 된 곳에 발싸이즈 측정
판에 발을 대고 측정후 사이즈에 맞는 숫자에 동전을 넣으면
신발이 나옴..옆에는 수거함 있음..
볼링 치며 맥주마시며 놀수 있음..화장실옆에 포켓 다이와
탁자가 있어 포켓치면서 맥주도 마실 수 있음..

사진은 볼링장..

6 Comments
파타야깔쌈 2008.03.06 03:58  
  RCA나 방콕 웬만한 클럽들은 새벽2시면 영업끝납니다!
주노앤준 2008.03.06 19:48  
  볼링장 시설이 최첨단 수준이네요...^^
진아진아 2008.03.06 21:20  
  꼭 여권안가져가도되요....모든 클럽이 주민등록증 보여줘도 출입가능합니다 ^^
종이우산 2008.03.07 12:51  
  푸켓클럽과 RCA모두 여권 검사 하지 않던걸요. ^^
블루모닝 2008.04.07 18:07  
  여기보다는 RCA 루트66에서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약 50m)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가 훨씬 좋습니다.  크기도 엄청나구요..볼장에서 맥주도 사마시고 놀면서 볼링칠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서 탈랜트 및 코미디언들도 봤구요..여하튼 볼링장 가실꺼면..괜찮습니다.  태국에서는 고급스포츠에 속하기 때문에 태국애들이랑 같이 가자구 가면 좋아라합니다.
jin~ 2008.04.10 14:25  
  외국인 잘 안가는곳은 주민증 보여주었다가 뺀찌맞은기억이 ㅎㅎㅎ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