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C. A. ㅡ ROUTE66 [방콕 최고의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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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C. A. ㅡ ROUTE66 [방콕 최고의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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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kddalgoo 2008.02.26 12:09  
  good 사진이 아주 생생하네요...기억이 되돌아 오네요...다시 가서 놀고 싶네요
..Jaff.. 2008.02.26 15:08  
  hobb : 새로 생긴 곳

Route 66 : West 와 East 두곳이 있습니다.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SLIM : 테크노, 팝 & 라이브 의 3 공간입니다. 분위기 및 술값이 다릅니다.

그 외에도 길가에 다~~~  클럽입니다.  ㅋㅋㅋ
댄디0 2008.02.26 21:02  
  신분증 검사때 학생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도 되더라구요. 미성년자인 동생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카오산에서 fake 학생증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테리킴 2008.02.27 05:27  
  루트66은 거의 사양길에 접어든 클럽입니다...
슬림이 대세이지요...
주말을 제외하고는 루트66은 한산합니다.
슬림은 평일에도 자리잡기 힘들만큼 항상 붐비구요...
안쒸 2008.02.27 12:26  
  나이드니 서있는게 싫어서리.
TT오너 2008.02.27 13:01  
  슬림 루터66 말고도 다른지역 클럽좀 추천해주세여..혹시 카오산 쪽에도 좋은곳 많나여??
신짱구 2008.02.28 20:29  
  루트66의 경우 11시전까지는 스탠딩바가 아닙니다...의자에 앉아서..술먹고 놀지요..11시가 되면 의자들이 사라지고 스탠딩으로 변신~~~
그리고...주문하고 돈주는것은 우리나라 나이트랑 비슷합니다...테이블에 앉아면..담당 웨이터가 오고..메뉴판을보고 술을주문하면...술을가져오고..그자리서 계산하는 식입니다...개인적으로..10시쯤 가서 좋은 테이블 하나 차지한후...술좀마시다...11시가 되면 맏아둔 테이블 근처서 춤추고 놀면...좋은것 같습니다...아..웨이터에게 팁을주면...우리나라처럼 부킹도 해주더군요ㅕ ㅡㅡ;;
테리킴 2008.02.28 22:42  
  카오산에는 이런 클럽없습니다...카오산은 배낭족들 잠간 거처가는곳이고 시설좋은곳은 보기어렵죠...
잔티카와 슬림이가장 물좋고 사람많은 선호하는클럽입니다.
TT오너 2008.03.02 21:14  
  잔티카와슬림은 카오산에 있나여??슬림은 루터66옆에 있는곳이라던데..;; 제가 잘몰라서~
천사왕자 2008.03.03 21:31  
  RCA입구 에서 제일앞의 slim(힙합) Flix(트랜스) 는 주인이 같으 가게입니다. 슬림이 물이제일좋고 연령대가 어리죠. 10부터두 자리잡기 힘듭니다. 그옆의 플릭스는 게이와 트랜스젠더가 많습니다. 12시 이전에가면 허당입니다. 하지만 전 음악때문에 항상 플릭스를...
그리고 루트는 east -west 두개로나뉘어졌는데 라이브와 힙합의 차이에따라입니다.
개인의 취향이지 어디가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더안쪽으로 하우스뮤직클럽하나생겼는데 지금 이름을까먹었네요.

에까마이로드에 있는 클럽중 좀 많이 알려진 싼티카는 워낙 한국사람들이 물을 들여놔서 직업여성들 많이 옵니다. 밴드랑 힙합, 트랜스를 골고루 섞어 틀어서 음악적으로는 무난합니다.
싼티카 가기전에 100미터 못가서 낭렌 과 에스코바 붙어있습니다. 낭렌(한국말로 "앉다")은 태국애들 오렌지들만 모이죠. 밴드틀구요. 바로붙어있는 ESCOBAR 역시 태국에서 있는 집안애들이 모여서 생일파티 같은거 하거나 연예인, 혹은 모델애들 자기 측근들 모이는뎁니다. 좀 청담삘이 나지요. 음악은 트랜스구요. 여기 오시는 멋진 한국 남녀분들 몇분 보았습니다.

라차다는 뭐 쏘이4, 8 말고 맞은편 에스빠나 뒤에 있는 inch(인치) 가 지금은 바얀트리로 바뀌었는데 8명의 사장중 하나인 제 친구(중국계뚱땡이여자입니다. 연예인들이 얘 모르면 간첩이더라구요)가 개업때부터 늘 불러싸서 계속 놀러갔는데 너무 규모가 커서 휑 합니다.
카오산은 메인로드에 있는 클럽들은 서양이들에 뜨내기들 뿐이라 시끄럽고 잼없습니다.
람부뜨리- 위엥따이 호텔 위로 방람푸까지 이어지는곳에 좀 떨어지긴 하지만 멋진태국애들 모이는 클럽들 2~3군데 됩니다. 여긴 다른곳보다 좀 일찍 끝나죠.
세시 넘어서 아침까지 여는 클럽은 라차다와 펫부리에 있는데 이하 생략...
파타야깔쌈 2008.03.12 05:10  
  반얀트리와 인치는 다릅니다! *^^*
재간이 2008.03.14 19:15  
  ㅋㅋㅋ
jackythai 2008.03.19 20:13  
  재즈바는 어디가 좋은가요??
★쮸★ 2008.03.21 12:50  
  새벽 2시 넘어서도 하는 클럽 알려주세요~~
빛날쑤 2008.04.30 23:28  
  08년 4월27일 RCA갔다왔습니다.
저는 RCA맨 끝쪽에 있는 포르테라는데를 갔다왔는데.. 월욜이라 11시 이전에는 거의 사람 없더군여.. 그래서 시간 좀 때우다 11시쯤 들어갔는데 12시쯤되니 제법 사람 붐비더라구요.
다른 클럽 안가봐서 몰겠지만 여기는 아고고처럼 전문 여자 춤꾼들이 춤춥니다. 얼굴도 예쁘더라구요. 단지 아고고와는 다르게 봉은 없습니다. ^^;
맥주 한잔씩 하면 한명당 250밧입니다.
방갑다태국 2008.05.09 13:32  
  전 토욜밤에 route66이랑 slim갔었는데요.. 사람 너무 많아서 발디딜틈이 없던데요~ 신이 좀 날만하면 자꾸 사람들이 밀고 지나가고 해서.. 윽.. 사람이 좀만 적었어도 진짜 좋았을텐데.. 그치만 열정적인 공연문화.. 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
천사왕자 2008.07.22 13:54  
  쩝 ~ 바얀트리랑 반얀트리를 구분을 못하시는 분이 여기도 계시군 ^^
내이름김봉팔 2009.11.01 03:38  


신분증<여권>검사할때요 뭐 검사하는건가요~?
이번 수능 끝나구 2월달에 갈참인데 여기 만18세이상은 들어갈수있는거맞죠..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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