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넘으면 스크래치 독(덕?)
밤12방콕도착해서 밥먹고
수쿰빗소이 20 윈저호탤 지하 스크래치 독에 갔어여
입구에서부터 태국팅구들이보이는데
남자애들은 관심없어서 자세히 안봤고-..-
여자애들 무척 이쁘더라구염
근데 얼굴들이 다빨개여
여기는 2시부터한다니까 다른곳 영업끝나면
달리려고 오는듯...
우선 입장할때 따로 돈받지않았구요
정육점에서 뚱돼지 껍떼기에 찍힌 도장같은거
손목에 꽝 찍어줘요-에쉬 잘지워지지도 않는뎅-..-
냉큼 입장하고 실내를 보니...
뭐 클럽이라고하기엔...
그냥 지하에 조명 몇개달고 테이블놓고 스피커 설치..
음악은 힙합 오~ 굿!!
근대 이쁜언니들은 슬림보다 많았어여
첫날에다 혼자 띰띰하고 몸도 피곤해서 맥주 한병마시고
담날 기약하며 호탤로 고고싱
에쉬 여기 윈저 잡을껄 ,왔다갔다 무척 귀찮았음
"윈저스윗 호탤 모든방이 스위트 (즉 방따로 거실따로)
젤작은방 2000밧!
즐거운하루되세여
맛있는건 나눠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