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방문이후로 홀로 출정했어여
10시쯤 입장 디제이박스 앞쪽에 몇자리 차있고

몇좌석은 예약석~
태국팅구들 90% 서양팅구들 10%

11시넘으면 테이블잡기 힘들듯
2층이나 바깥로드테이블은 가능해보여염

서양쉐이들 무척많네여 - 여자는 없었음
2년전엔 물이 굉장했는데 이날은 썰렁~~

태국식 꽃미남 하나두 안나타나고
늘씬걸 거의 손꼽을 정도...

뉴에라 등등 힙합스럽게 차려입은녀석은 저하나
담날은 댄디스타일로 변신해서 출입~

입구로 들어가면 중간에 로비와 바. 좌측으로 사우스 나오고
우측으로 힙합 - 우측을 지나끝부분에 밴드 라이브코너

이렇게 3가지 공간으로 나뉘어있어요
슬림은 사운드가 굉장히 셋팅잘돼있는듯

요만한 사운드 듣기어려운댕..
스피커 브랜드를 보이 EV 제품~

조니워커블랙 하고 얼음 콜라하나
1600밧 웨타팁100밧

태국팅구들 콜라나 소다수 에다 타마시는데
그냥 샷으로 마시니 왕놀래네여

아~ 짐승이닷...
옆테이블 언냐들 경악해주시고

이러다 친해져서 짠짠 ~ 부딧히고
부비부비

태국언니 젤라쑥쓰러워하시공

태국팅구를 작업거의 안보이고 서양녀석들 맥주들고 다니면서
뻐꾸기 댓방날리고

짹쓰패로우 처럼하고나온 일본녀석하고 친해진후 쪼인해서 이리저리
작업진행했는데 다 뺀찌...맞고 솔로활동하기로하고 주먹부딭히고

굿바이
다시 옆에 태국언냐들하고 짠~하자고 ㅎㅏ니

너그러고 다니는거 다 봤다
쌩까주시고...

쩝...
이상 슬림 옹색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