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두번이나 간집인데. 맙소사.. 이름을 까먹다니..
그 유명한 낙 아줌마가 있다는 그곳.. .. 어허.. 어제 한국에 도착했는데.
이름을 까먹다니.. ㅋㅋㅋㅋ

하여간에. 운 좋게 안기다리고 낙 아줌마한테 받았구요.
그분은. 다른분들이랑 틀리게 살살하시던데요.. 전 아무말도 안했고..
아프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살살 받을만 했구요..
접었다 폈다 별로 하지 않으시고. 조용하게 마사지 하세요..

그다음엔 어떤 여자 마사지사 한테 받았는데. 그분은 손에 조금 힘이 들어가시더라구요.. 근데 실력은 낙아줌마가 나은듯.. ㅋㅋㅋ
그분은 힘만 쎄신듯해요.. 같이간 남친은 두번째 어떤 아저씨한테 받았는데..
손의 힘이 장난 아닌지. 마사지 받고 나서 온몸이 아주.. 아주.
심하게 힘들어 한다는.. ㅋㅋㅋㅋ...

한번 가보세요.. 그닥 후회는 안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