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32 (BJ 부띠끄 -예쁜 옷과 기념품들)
안냐세염~ 푸켓의 니키입니다. 오늘은 푸켓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이쁜
옷들과 기념품들을 파는 가게입니다~
자, 위치는 요기구요~
따로 문이 있는 샵이 아니라 이처럼 완전 오픈된 형식이어서 구경하기도 편하답니다~
럭셔리해보이는 내부의 모습~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던지
그렇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그런 반면에 물건들이 고급스러워보이더군요
여기는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열구요~ 물론(?) 쉬는 날도 없궁
특이하게 비자와 마스터 카드를 쓸 수 있는 샵이랍니다~ (물론 그래도 카드 사용은 비추인거 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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