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까따까론 워킹투어 DAY-21 (인도식 기념품 가게 - 아시안 아트 엠포리엄)
안냐세요~ 푸켓의 니키입니다~ 오늘은 기념품이라든지 예쁜 악세서리를 파
는 가게를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길거리 노점상에도 특이한(?) 물건들은
많이 있지만, 요기도 신기한게 많더라구요~
자~ 위치는 요기입니다~~
이 가게의 이름은 "asian arts emporium "구요, 가게 이름이 따로 써있지는
않더라구요~ 인도에서 건너온 이쁜 언니가 하는 가게예요~
인도식 카펫이 윈도우에 걸려있어 찾기가 어렵지는 않답니다~
첨엔 뭔가 심각한 얼굴로 니키를 바라보던 그녀....ㅋㅋ
이런 샵에 시장조사를 하러 온 사람을 아마 처음본게 아닐까요?
언니 뒤로 보이는 조 뒤~~ 에 있는 것들이 다 이쁜 악세서리라는거~
홋홋.... 귀걸이, 팔찌, 반지, 등등... 다 특이한 모양의 악세서리라서
그만 니키는 마음을 확~ 빼앗겨 버렸답니다~
안쪽으로 보면 역시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여러가지 기념품들이 있답니다.
가게 주인장 언니 이름은 "라다"이구요~ 매우 친절하답니다.
이 가게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반 (비수기)
오전 9시반부터 밤 11시 (성수기- 11월부터) 까지 매일매일 열구요
숄이 1500~7500밧, 퍼시미나 실크 or 울, 커픈 카펫, 침대보 등등 을 판답니다~ 조각상도 있는데 1500~6000밧 정도 한다네요~
저렴한 은으로 된 악세서리도 많이 팔구요~
지금은 20% 세일중이라니 한번 구경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