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건전 마싸지 받기
방콕에 가면 무수히 많은 마사지 집이 있습니다. 근데 주의하실것은 많은 마싸지 집이 근냥 단순히 마사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불건전한 것을 겸한다는거죠.
따라서 불건전의도가 없는 남성분이나 여성분이 들어가면 뻘쭘할때가 많습니
다. 이 싸이트에도 여러 건전 마싸지 집이 소개되어있는데, 훌륭한 곳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태국가면 마싸지는 꼭 한번쯤 받아봐야죠...유명하니깐요.
* 업소명 : 렛츠 릴렉스
홈피 target =_blank > http://www.bloomingspa.com
( 여기 홈피에서 보면 헤븐리 코스가 수쿰빗지점은1000밧이구요.
라차다 지점에서 받을 때 850밧입니다 )
* 위치 : 랏차다 포츈호텔(여기 지하철역이 바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포춘호텔
찾아보세요 ) 건너편에 포드자동차 쇼룸이 보입니다. 그건물 5층, 6층이 되겠
습니다. 포츈호텔 앞에보면 육교가 보이는데 그 육교를 건너면 되겠습니다.
* 가격 : 태국 전통 마사지 500밧
헤븐리코스 850밧 ( 발마사지 전신마사지 허브마사지 기타등등 )
* 적절 방문시간대 : 이 집 관광객뿐만 아니라 방콕 일반 시민들도 많이 이용
하는 관계로 요즘같은 성수기에는 무지 몰립니다. 예약 안하셨으면
오전 11시정도가 적정시간대입니다. 아니면 혹시 기다리실수도...
* 특징 : 헤븐리코스는 말그래로 천국을 보내준다는 뜻으로 죽여줍니다. 750밧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이 넘는대요. 마사지 시간이 2시간 반에서 3시간
소요됩니다. 저도 첨에 마사지 하기전에 뭔놈의 마사지를 3시간 가까이
하냐 ..지루하지 않겠나..걱정했음니다만 정말 시원하고 시간 잘 갑니다.
태국 마사지의 진수를 맛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기는 외국여행자만
오는 곳이 아니라 방콕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곳입니다. 제가 갔을때
는 태국 엄마와 딸이 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헤븐리코스 비록 비싸지만
그거받고 괜히 받았다는 분 못봤습니당.
전 11월달에 갔음니다만 성수기때에는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정도입니다.
바가지 쓸 염려는 없으시구요. 가보시면 정가가 나와있는 메뉴코스판을
줍니다. 거기서 고르시면 될것같구요..전 좀 비싼 헤븐리코스 강추합니
다...태국 30대 아줌마들이 마싸지를 하므로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이용하
시면 되겠습니다. 마싸지 받다 졸리시면 한숨 주므셔도 됩니다. 건전업
소이므로 커플끼리 또는 부부끼리 가시기에 딱입니다.
배낭여행으로 지치신 몸 3시간 가량의 마사지로 함 풀어보시길...
아....진짜 시원하게 마싸지 잘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마싸지 아줌마
에게 100밧정도 팁주시면 될듯하네요.
참고 ) 저 이집이랑 전혀 관계없습니다. 태사랑에는 이 집이 아직 소개가
안된거 같아서 정보공유차 올리는겁니다
따라서 불건전의도가 없는 남성분이나 여성분이 들어가면 뻘쭘할때가 많습니
다. 이 싸이트에도 여러 건전 마싸지 집이 소개되어있는데, 훌륭한 곳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태국가면 마싸지는 꼭 한번쯤 받아봐야죠...유명하니깐요.
* 업소명 : 렛츠 릴렉스
홈피 target =_blank > http://www.bloomingspa.com
( 여기 홈피에서 보면 헤븐리 코스가 수쿰빗지점은1000밧이구요.
라차다 지점에서 받을 때 850밧입니다 )
* 위치 : 랏차다 포츈호텔(여기 지하철역이 바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포춘호텔
찾아보세요 ) 건너편에 포드자동차 쇼룸이 보입니다. 그건물 5층, 6층이 되겠
습니다. 포츈호텔 앞에보면 육교가 보이는데 그 육교를 건너면 되겠습니다.
* 가격 : 태국 전통 마사지 500밧
헤븐리코스 850밧 ( 발마사지 전신마사지 허브마사지 기타등등 )
* 적절 방문시간대 : 이 집 관광객뿐만 아니라 방콕 일반 시민들도 많이 이용
하는 관계로 요즘같은 성수기에는 무지 몰립니다. 예약 안하셨으면
오전 11시정도가 적정시간대입니다. 아니면 혹시 기다리실수도...
* 특징 : 헤븐리코스는 말그래로 천국을 보내준다는 뜻으로 죽여줍니다. 750밧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이 넘는대요. 마사지 시간이 2시간 반에서 3시간
소요됩니다. 저도 첨에 마사지 하기전에 뭔놈의 마사지를 3시간 가까이
하냐 ..지루하지 않겠나..걱정했음니다만 정말 시원하고 시간 잘 갑니다.
태국 마사지의 진수를 맛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기는 외국여행자만
오는 곳이 아니라 방콕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곳입니다. 제가 갔을때
는 태국 엄마와 딸이 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헤븐리코스 비록 비싸지만
그거받고 괜히 받았다는 분 못봤습니당.
전 11월달에 갔음니다만 성수기때에는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정도입니다.
바가지 쓸 염려는 없으시구요. 가보시면 정가가 나와있는 메뉴코스판을
줍니다. 거기서 고르시면 될것같구요..전 좀 비싼 헤븐리코스 강추합니
다...태국 30대 아줌마들이 마싸지를 하므로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이용하
시면 되겠습니다. 마싸지 받다 졸리시면 한숨 주므셔도 됩니다. 건전업
소이므로 커플끼리 또는 부부끼리 가시기에 딱입니다.
배낭여행으로 지치신 몸 3시간 가량의 마사지로 함 풀어보시길...
아....진짜 시원하게 마싸지 잘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마싸지 아줌마
에게 100밧정도 팁주시면 될듯하네요.
참고 ) 저 이집이랑 전혀 관계없습니다. 태사랑에는 이 집이 아직 소개가
안된거 같아서 정보공유차 올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