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카오산근처 쌈쎈거리의 락 밴드 나오는 라이브바 <엑사일>
더 엑사일 The Exile
예전에 다른 업종을 하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지나가다보니 바뀌었더라고요.
'더 엑사일' 벌써 이름부터 뭔가 하드해 보이는 느낌적느낌...?
라이브 스케쥴표를 보니... 오~ 락을 하는 곳입니다!
카오산 근처에 라이브 음악을 하는 곳이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 팝이나 락을 좋아하고 블루스, 재즈는 그닥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 몇곡은 괜찮은데 오래 앉아 있기는 좀 지루합니다.
애드히어 같은 경우 공간도 너무 좁아서 매번 합석을 해야 하는 것도 부담되고요...
멀리건스(태국발음 뮬리깬)는 술값이 비싸고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가 어려운게 단점
그외 다른 곳들도 야외에 있거나 태국음악 위주로 하는 곳이 대부분이죠.
냉큼 그날 밤에 가봤습니다.
스케쥴표에 나와 있는 메인 공연은 밤9시부터 시작인데 그 전인데도 이미 생음악 연주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시작한지 오래지 않은 견습밴드인지 멤버들도 어리고 연주 실력도 그냥 그랬어요.
9시에 맞춰 나온 메인 밴드의 연주가 시작 됐습니다.
갔던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나온 밴드 이름은 '팬텀'. Metal Classic밴드라고 설명 되어있네요.
베이스, 기타, 드럼의 3인 밴드인데 연주실력 좋았습니다.
기분 좋게 즐기다 나왔어요.
가게는 1, 2층으로 되어있고요, 자리가 빽빽하지 않습니다. 넓은 테이블이 있는 자리도 있어요.
2층은 뚫려 있어 내려다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에어컨 물론 나오고 음식도 됩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맥주값이 저렴합니다.
창,씽,리오 큰병이 110밧이에요.
위치는 쌈쎈 넘어가면 왼쪽으로 애드히어있고 좀더 올라가서 쏘이1바로 직전입니다.
위치 https://goo.gl/maps/K3HDZzWDbg2ttj9a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exilebkk/
가보시고 다른 요일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