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시암마사지 소개로 싸게간 농녹빌리지 강추
파타야에 유명한 씨암 마사지 가게 주인 아저씨 아줌마 안녕하시죠?
뚱뚱한 효주네 3식구 입니다.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이젠 파탸야가 친정 같네요
다른 곳 보다 마사지도 더 잘 해주시고, 한국말 통하니까 편하고, 시원한 주스도 만들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농록 빌리지 다른 곳은 600-650까지 받던데 소개해주신분에게 400밧트로 갔다 왔습니다. 가격도 싸지만 한국분이 픽업도 해주시고 재미있으셔서 너무 좋았구요 다른 여행사에서는 쇼장 앞에서만 구경하게 하는데 가이드분이 농록 빌리지의 숨겨진 멋진 곳도 먼저 보여주셔서 구경을 제대로 한 것이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방콕 공항까지 택시도 800밧트에 대절해주셔서 항상 싸게 올 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공항에 갈때도 짐을 맡아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항상 번창하시구요, 태사랑 식구들 모두 가보았으면 좋겠네요.
다음 방학때까지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