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하면 맛사지입니다.
후어막 스타디움 후문 인터플레이스 호텔옆 사바이통 맛사지 숍이 있습니다. 맛사지에 필요한 용품도 판매하면서 정말 맛사지를 잘 하더라구요, 그 가게 경영주가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맛사지사가 프로페션날 하지 안으면 일을 못하는 곳입니다. 적어도 발 바디 얼굴 그리고 오일 세가지 이상은 능수 능란하게 해야만 직원으로 채용한다고 합니다.
한번 받아보니 역시 좋더라구요, 람캄행 인터플레이스 옆에 있더군요, 참
유니 버시아드 있는 거 아시지요 이곳에서도 있습니다.
태국에 와서 맛사지 잘하는 곳에서 한번 맛 보는 것도 즐거움 중에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