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받은 마사지 가게들..
1. 카오산 로드의 홍익인간에서 한번 꺽어서 150미터 정도 떨어진
마사지 샵인데,
발마사지 휼륭했습니다.
2. 파타야 우드랜드 바로 길건너에 있는 발마사지 가게 ( 이름은 역시
기억이 잘..--;;) 정말 성의 없이 하는데, 욕나옵니다.
3. 파타야 시암사우나 - 사장님과 사모님,가이드하시는분 다 정말 좋으
십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마시라고 생과일주스도 주십니다.
발마사지는 약간 아쉬었는데, 발마사지는 원래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4. 방콕 수쿰빗 사마티베즈 병원 건너편 닥터핏...
보통 가격에 100밧 더 받는 유명한 가게인데, 아쉽게도
손님이 밀려있어 발길을 돌려야 했네요.
담에 정말 가보고 싶은 가게..
5. 파타야 신디 마사지 - 태사랑 추천 보고 갔는데
2시간 전신마사지 400밧..
정말 최고의 타이 마사지였네요.. 100밧 팁으로 줬어요..
6. 아시아 허브 어소시에이션 3rd shop -
유명한 오일 + 허브볼 마사지 1200밧
이것도 좋았지만,,
꼽으라면,, 파타야 신디 마사지가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태국에 다시 간다면,
발마사지는 닥터핏에서만 한번 받고,
나머지는 전신마사지를 400밧에 2시간 정도 하는 곳에 가서 받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