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자주가던 클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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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자주가던 클럽들~

뻥세 22 17138

클럽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밤에클럽에 자주다닙니다.

힙합이좋아서 워킹 스트릿에잇는 루시퍼에 갔더니 노래도 죽이고,

잠깐씩하는 공연도 잘 짜여져 잇더군요.

하지만,,덩치큰 흑인들이좀 무섭다는거,,그리고 거의 미국인들 이더군요,,루

시퍼에서 조금만더가면 토니 라는 클럽은 인테리어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럭셔리클럽 같은 분위기~입구에서부터

벤츠가 엎어져잇더군요,,마린인가?하는클럽은 무슨완전,,

중동,인도 인들만있어서 오래견디지못하고 나왔습니다.

아~그리고 스타다이스 작업용 나이트인데..

파타야에서 가라오케 일하는 여성들이 손님하고 2차못나가면

대부분 스타다이와서 관광객들 붙잡고느러지죠..

몇몇한국분들 스타다이가서 여자가 쏭깨우 하면 다자기 잘생겨서

붙은줄 아시지만..그여성들은 전혀 얼굴에 관심없다는거~

그리고 조금 위험한여성들이죠;;조심하시길~

22 Comments
어둠의자식 2007.06.03 00:29  
  토니는 럭셔리 하기보다는 태국노래가 너무 많이
나와서 재미가 별루없더라구요 ㅠ
☞™산▲☜ 2007.06.03 06:08  
  등치큰 외국인들이라.. 전.. 왠만한 외국인보다 제가 등치가 더 크기때문에.. 안무서워요`~ 오히려 공감이대서.. 같이 어울릴때가 있습니다.. 루시퍼에 아는태국동생이 일하는데.. ㅋ 그리고 스타다이스 위험한 여성들아니에요.. 님 말처럼.. 위험할수도 있겠지만서도...
아닌 얘덜도 많습니다.. 잘생겨서가 아니라.. 자기가 맘에드는.. 남성을 만나는게 소원이겠죠.. 어짜피 몸파는거고.. 몸파는거니깐.. 자기가 맘에드는 사람이랑 잇는게 좋겠죠?? 자기가 진짜 맘에 들믄.. 돈도 안받습니다~~

그냥.. 일반 칭구처럼 대하져.. 근데 이런경우는 극히 드뭅니다...그냥.. 즐기러 왔으면. 즐기다 가믄 대것죠??

토니는... 꺼떠이가 너무 많아서. 저는 갠적으로는 별로 더군요.. ㅋㅋ

저는.. 님 글에 태클 거는게 아니라... 그냥. 제 견해를 적은겁니다.. 오해마세요~ ^^
화이트나이트 2007.06.04 00:18  
  스타여성들 차끌고 다닐정도로 돈있는 여성들 만아요
자기가 선호하는 스타일 아니면 안놀아 줍니다.
위험하다는건 좀 ㅋㅋ
어차피 파타야 90프로 이상 다 똑같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자기가 어디에 맞고 그 분위기가 좋다면 그곳을 즐기면
될꺼 같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은 차라리 토니보단 스타를 추천해주고 싶내요..

☞™산▲☜ 2007.06.04 00:44  
  맞습니다.. ~~ 맞아요. 맞습니다 맞고요~~ ㅋ
쭈꾸쭈꾸 2007.06.04 02:09  
  저도 위에 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토니랑 비어히마에서 놀아봤지만..
제 생각에 한국인 정서에는 스타가 맞는듯..
글구 스타푸잉들은 이왕이면 맘에 맞는애들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더군요...
☞™산▲☜ 2007.06.05 00:42  
  ㅋㅋㅋ 마자요. 맞아요.. ㅋㅋㅋㅋ 스타가 쵝오임 ㅋㅋ
일탈을꿈꾸며 2007.06.05 10:46  
  스타다이에서 조끔 생긴 푸잉들은 윗분들 말씀대로 아무하고나 자려고 하지않습니다..직업이긴 하지만 습성이 즐기는걸 위주로 생각한다구 하네요..공치고 가는걸 수치스럽게 생각안한다고 합디다.스타에서 놀다가 본 푸잉 비어히마에서 우연히 만나서 밤새 춤추고 놀았는데 재미있더군요^,^
☞™산▲☜ 2007.06.08 00:24  
  아.. 일탈님.. 말이 맞아요.. ㅋㅋ 스타에서..봤능데...
비어에서. 또 만나는 씨추에이션.. ㅋㅋㅋ 좋죠 ㅋㅋ
흐린바다 2007.06.13 14:20  
  다른 생각(?) 없이  그냥  음악과  춤만 즐기신다면  루시퍼가  가장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Woody* 2007.06.15 02:59  
  음악과 분위기 모든면에서 스타가 한수 위인거같은데^^
제생각일 뿐이죠^^ 대만인들과 경쟁심리도 한자리 끼워차죠 ㅋㅋㅋ
달파란 2007.06.17 13:09  
  쏭 깨우가 아니라 "촌 깨우" 아닌가요? 문맥상 건배를 의미하는 것 같아 리플 달아 봤습니다.
박종혁입니다 2007.06.18 17:58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드락까페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매주토요일 하드락호텔 수영장에서의 거품파티는 ㅎㅎ..
박종혁입니다 2007.06.18 18:01  
  하드락의 밴드는 가히 수준급이라 할수잇죠...
전세계 어딜가든 똑같은 하드락의 분위기..
제 안식처 입니다 ㅎㅎ
유지태 2007.06.23 11:47  
  스타다이 푸잉들 그냥 몸 파는 애 들입니다,,
한국말 하는건 한국 회사에 있어서 그런게 아니구
한국 남자들과 많이 만났다느거구여,,
방콕서 놀러온게 아니구 그냥 스타다이에서 몸 파는게 직업입니다,,,
다음날 가서 한바퀴 돌면 거기 있읍니다,,,
비어히마, 비트, 등등 은 스타에서 픽업 안된애들 마직막으로 가는곳입니다,,,
아무나 하고 안자죠,,,돈 주는 사람하구 자는거죠,,
요즘 돈 벌이가 좋으니 차 가지고 다니는 푸잉들 많아요,,
1년전에 봤던 푸잉 이번에 가니까 차 끌고 다니더군여,,,
일반 태국사람이 한달 벌돈을 1-2일에 버니 정말 고소득이죠,,,푸잉 한명이 관리하는 한국, 대만 남자들 족히 될겁니다,,
미스타 김, 박, 리, 등등,,,,
낫티 2007.06.26 02:53  
  파타야는 다 좋지만 역시...수질이라면..디퍼가....대세....
낫티 2007.06.26 02:56  
  스타다이 무대 위에 노래하는 여가수..벤츠 제일 큰거 끌고 다니더군요...하루에 5000바트라나 뭐래나...?
낮에는  팔랑 옆에 앉히고 다니던데....밤에는 패키지 아저씨들 하고 만나려나...?

태국.....아무리 돈주고 사는게 쉬운(?) 나라이지만...좀...그렇습니다....쩝!
페도라 2007.06.26 12:28  
  한 2년전에 블루칠리라는 클럽갔다왔었는데 괜찮았는데..지금도 할라나..
맹호~ 2007.06.27 01:16  
  이번에 파타야 슬림에 방문했는데요...
술마시고 놀기에 물도 좋고 음악도 좋고 파타야 중에서
물은 젤 좋다고 생각되네요..
코요테랑 모델들 거의다 방콕에서 원정 왔더라고요...
모델들은 에이전시 끼고 보름 계약으로 로테이션 된다네요.. 코요테들도 로테이션 되고요......
파타야 물이 아니던데요...^^
슬림 강추!!!
방코오옥 2007.07.12 03:02  
  아~ 저기여 제발 푸잉들 가격좀 올려놓지 마세요.. 파타야애들은 나이들어서 방콕서 밀려난 애들인데 갈때마다 까오리는 하판밧(5천밧)달라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방콕도 3천인데 누가 이리 올려놨는지.. 2천밧도 주기 아까운 애들만 수두룩... 어이상실입니다. 제발 투어하시는분들 리미트 2천이상 올리지마세요..부탁입니다. ㅠ.ㅠ
Mr.Wan 2007.09.18 21:50  
  어라;;; 5천이요??  3천;;  파타야 누굴잡고 말해도 2천밧 이상 별로 안올라가는데요 ..;;
뽀그리 2007.09.24 13:40  
  클럽같은 곳에 가려면 복장에 제한이 있나요? 반바지에 샌들신고 가면 입장불가인가요? 넘넘 궁금해요..가보고싶은데..
카이락폼방 2007.10.27 22:57  
  파타야...판하 면..족하다는. ..생각드네여.
그이상줘본적도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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