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번의 나이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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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번의 나이트 라이프~

sunny 4 13581
저희는 계획이 바루 푸켓으로 내려가는거였기 때문에 처음의 나이트 라이프는 헬로 태국에 나와 있는 팀버 헛이였어요.....

아마 푸켓 타운에는 그곳밖에 안나와 있어서 왠만히 몸이 근질 근질하면 한국사람은 다 그고으로 갈꺼라 믿습니다.....
부탁-다른 곳두 올려주세욧....왕자님....

팀버헛에 갔는데 발 디딜 틈 없이 꽉차있었구 대단한 것은 저희가 간 날에 한국사람이 몰려서 왔는지 정말 많더군요.....정말...대단히..많았음..

더 대단한건 그곳에서 가장 열정을 넘어서 절정에 이른 상태로 노는 사람들이 다 한국인들이였습니다..일층 이층 다 석권을 했져..어찌보면은 좋은데 어찌보면... ^^

쨌든 첨에는 조용히 2층에 앉아 있다 일층가서 놀구....이층에 가서 다시 쉬는데 옆에 태국인들이 말을 시키더군요....영어는 절대 못하구....
태국사람들두 백화점 주변등의 쑤꿈윗 주변의 지역 사람들은 영어를 꽤 합니다...카오산 사람들이 진짜 못하는거지....

암튼 어설픈 일본인 흉내를내서 우리를 속이려했던건지...우리가 바루 니혼진데스까? 하니간 꼬리를 내리더군요...어디서 흉내를......^^;;;

그곳의 베이스 치는 사람과 친해져서 차도 얻어타구 숙소까지 왔구요....
한국인들을 태국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요~~!!!! *^^*

방콕에서는
RCA - 정말 젊은이의 열기가 느껴지구 좋습니다....재밌구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스포트라이트를 정말 많이 받구 많이 말을 시키더군요.... 태국친구 사귀기에도 좋을 듯 싶네요....~ 게이도 많답니다.....전 싫어서리 눈길도 스치지 않았지만....

마지막 날에는 가장 물이 좋다는 호텔 나이트에 갔는데 르느와르....
책자에서 헷갈린 탓에 저희는 세명인데 두명에 500밧이였습니다...세명은 쿠폰을 두개를 끊어야하는 거였지욧.
저희는 거기에 맥주 3잔이라구 해서 세명이서두 가능한지 알았지요뭐...
영어로 부득부득 우겨서 500밧에 들어갔는데 솔직히 돈을 그날 많이 안들고 갔거든요.... 쨌든 들어갔는데 11시부터 사람들이 차더군요.....

9시 이후가 아니라....

정말 수준은 알씨에이를 넘는 수준이지만 남자들의 나이가 좀 되는거 같구 정적이구 열정적이진 않습니다...별 재미 없었습니다. 여자가 본 태국 여자들은 정말 괜찮았는데 남자는 진짜 아니였습니다..

남자분들은 한번 가보시져~~ *^^* 여자들은 음.....별루 추천하구 싶지 않네요..전 그래서 옆 테이블에 있는 커플 중 여자와 잼나게 놀았습니다...
아닌 사람들만 가까이 오는거 같아서요....

알씨에이는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외국인으로서는....
4 Comments
꿀단지 1970.01.01 09:00  
모든 클럽, 11시 이후에 가세요. 금-토-목 재밌는 순서고, 일요일은 쉬세요.
꿀단지 1970.01.01 09:00  
수쿰빗 Soi 26, La Luna(;르느와르라 하신..) 시설 좋고, 수쿰빗 Soi 12에 MOS가 물 좋아요. 음악, 조명발 죽이죠. RCA도 잼나지만, 다른 류의 클럽, 저는 MOS 추천이요~!
*^^* 1970.01.01 09:00  
알씨에이가 훨씬 잼나욧~ 강추하고 싶네욧..*^^*
*^^* 1970.01.01 09:00  
팁버가고싶다..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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