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층으로 나뉘어있고 아래는 발맛사지..이층은 오일과 타이맛사합니다
보통 대여섯명이 대기하고있고, 맛사지를 넘 좋아하는 매니아인 저는 수쿰빗근처에 여러곳 대략 대여섯군데정도에 간듯합니다, 하루는 저녁식사후 이곳에 함 갔습니다. 그리고 오일맛사지를 주문하고 정말 시원한 하루의 마무리를 기대했습니다.이십대후반의 맛사지사가 올라오는데,,왜 조명을 무지 어둡게 바꾸는지..그리고 개인밀실이라 좀 기분이 이상하긴 했습니다..ㅠㅠ
그러더니 옷을 모두 탈의하라고 주문합니다. 원래 그래야 하는건지는 저는 잘모르지만 어쨋든 따랐습니다. 그런데 내가 바라고 기대하던 뼛속까지 시원한 그런 맛사지가 아니고 오일만 잔뜻 바르더니 손바닥만 왔다갔다,,이거 무슨 장난도 아니고,,어쨋든 좀 그랬습니다,그리고는 제가 우려하던 바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이건 분명 음란행위였고 아무 의견제의도 없이 행했습니다,,,,제가 그런거 원치않는다고 하자 그사람은 그냥,,약간의 팁만 알아서 주면 된다고 햇습니다 영어를 상당히 잘하는편입니다. 제가 일어서려하자 그제서야 ,,고분히 알았다고 하며 정말 오히려 피로가 쌓이는 무지무지 시원치않은 시간이 지나고 기분버리고 나왔습니다. 내가 한국인이라 단한건지 아님 원래 이런 불법적인 퇴폐행위를 하는곳이 많은건지,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일들을 당하신건지..이런정보도 서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기에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