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팟퐁 스트리트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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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팟퐁 스트리트를가다

staythai 41 6900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팟퐁스트리트를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예전의 악명보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야시장으로 명성높은 시장으로 변모했죠.

그러나 아직도 예전의 흔적이 남아있고....

태국의 대명사인 바가지와 물건값의 흥정을 대표하는 태국의 상징적인거리입니다.

아래 링크로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s://youtu.be/UFBGcu8qCqw 

 

 

 

41 Comments
타오르는강 2016.12.27 22:13  
1997년도인가 처음 팟퐁을 갔었는대 그때의 충격이란 이루 말로 표현 못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
staythai 2016.12.28 09:30  
네....제가 알기로는 1970년대에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명소중하나였고, 태국을 서방세계에 특히 남자들에게 널리 알린 유명한 장소였다고 들었습니다.
황경민l 2016.12.27 22:56  
대박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staythai 2016.12.28 09:31  
Thank you for watching ^^
나군임 2017.01.02 21:36  
하하 여기 처음 태국갔을때 멋도 모르구 갔던곳이네요
staythai 2017.01.04 00:18  
하하...멋모르고 갔을때가 가장 재밋을 때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나홀로 해외여행에 정보없이 다니는 무댓보 여행을 하는 스타일이라...
아주 오래전 태국에 처음 갔을때 진짜 멋모르고 방문해서 온갖것을 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
starters7 2017.01.04 00:09  
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staythai 2017.01.04 00:13  
시청 고맙습니다....다른 비디오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waterme10n 2017.01.29 01:40  
악명 높은 곳이라니.. 혼자 가는 여행인데 걱정도 되네요ㅜㅜ
버블보글 2017.02.03 16:51  
저두 3년전에 갓다가.. 옴팡 바가지 쓴기억이...ㅠ.ㅠ!!
교환여행자 2017.02.07 20:04  
나름 흥정하는 재미도 있을것 같은데요~
트리플S 2017.02.09 22:14  
이래서 기념품은 빅C에서 구매하려고 해요.
영규334 2017.02.16 14:33  
와 시장느낌나고 재밌을거 같네요~ㅋㅋ 악명 높은 ㅋㅋ 이름도 재미있네요
미니ㅡ 2017.02.17 14:19  
악명이 어떤 의미로 높은곳인지..ㅋㅋㅋ
화고리 2017.02.19 01:12  
궁금하네요 이번 여행에는 가보려구요~
김움나지움 2017.02.19 20:44  
중국 짝퉁시장이랑 비슷한가봐요.ㅋㅋㅋ

중국갔을때 최소 1/10으로 깎아야 했었느데
jungnam82 2017.02.21 17:19  
저도 갔었는데 안좋은 기역만 있네요.. 바가지가 심한듯해요
스파키 2017.02.23 00:40  
한번 가볼까 했는데 그냥 구경만하는게 났겠네요ㅜㅜ 악명높은이라닠ㅋㅋㅋ
이산호 2017.02.25 18:33  
팟퐁 아직 한번은 들러야되는 거린가요 ? 저 첨이라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유명한곳은 가보고는 싶은데
따이따잇 2017.02.27 17:48  
안판다고 할때까지 깍으면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부르는 가격에서 1/4로 깍으면 대충 안판다고 합니다 ㅋㅋ
버찌야 2017.03.08 14:42  
태국의 대명사인 바가지ㅋㅋㅋㅋㅋ궁금하네요
버찌야 2017.03.08 14:43  
태국의대명사인 바가지ㅋㅋㅋㅋㅋ  매력있네요
버찌야 2017.03.08 14:49  
ㅋㅋㅋ 킥복싱용품도파네요 신기해라
놀탱이 2017.03.19 22:21  
삐끼를 조심해야겠네요... 돈을 최소로 들고가서 사기보단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불꽃남자에요 2017.03.21 10:17  
호구 잡히지 않읋까요 ㅋㅋㅋ 돈을 ㅜㅜ
sooyeoncho 2017.04.02 20:22  
아이고 역시 조심해야겠어요! 다들 조심해서 즐거운여행되세요~
스포러 2017.04.09 09:24  
따라들어가면 무조건 바가지 몇천밧이라니.... 어마어마하네요
dks136 2017.04.11 08:42  
어떤 악명인지 궁금해요 바가지 말씀하시는건가요??
따따ㅇ 2017.04.13 09:37  
도대체 악명이 높다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어떤이유인가요?
클래식s 2017.04.13 09:42  
쇼보러 따라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려고 해도 2000bt 씩 뜯어내려고 합니다. 태국어를 못하면 상황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삐끼가 온리 100bt 이라고 호객행위 해도 일절 따라가면 안됩니다만 일부러 야한 쇼보겠다고 찾아가시는 분들이 계속 계시더군요.
 물어보실때마다 경고를 드리고 있는데 꼭 가보신다음에야 좋은경험했다고 남들은 가지말라고 글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태쿡왕자 2017.04.17 23:31  
팟퐁이라 아시안티크랑 또 다른 곳인가보네요 ㅋ 눈탱이ㅜ겁나서
지또이 2017.04.18 23:02  
바가지...^^;; 50%네고..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럽럽이 2017.04.20 21:40  
우오. .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hodohodo 2017.05.13 15:36  
헉.. 바가지 악명 높을만 하네요 물건 값도 잘 못 깎는데 조심해야겠어요!
고바람 2017.06.25 23:13  
옛날이나 지금이나 박아지는 일단 흥정을 잘하는것도 노하우가 피요할겁니다 ^^
만꼬 2017.06.28 18:25  
한번 다녀올려고 했는데 구경만 하다가 와야겠네용 ㅠㅠ 바가지를 조심조심 해야겠네융
푸르스름한 2017.06.29 21:13  
흥정이 안되니^^ 그래도 가고 싶어요^^
울프우드 2017.08.31 14:56  
저도 팟퐁가려다가 바가지가 심하다는얘기듣고 지금 여행계획에서 빼버린..ㅠㅠ
보검 2018.01.09 02:42  
고맙습니다 여기는 가지말아야겠어요
짜뚜짝이 우며한 이유가있나봐요
림채 2018.02.25 14:18  
여기는 악명이 높다는거보니 안가는거로.. 그래도 호기심삼아 가보고싶긴한데 그래도 모험은 하지말아야겠지요 ㅎㅎ
사련 2018.07.08 21:42  
가기 꺼려지는 마음도 반, 그래도 부딪쳐보고 싶은 마음도 반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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