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쿤카마사지 정말 비추합니다
홍수니제리
24
3918
2016.12.12 23:39
치앙마이에 도착 한 첫날
인터넷에 마사지 검색후 쿤카마사지 후기가 나쁘지 않길래 찾아가서 발+타이+오일=590바트? 마사지를 받았는데
같이 간 일행과 마사지에 만족했고, 한명의 마사지사는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해 재방문 하기 위해 이름까지 받아놓았는데, 재방문을 할때마다 이름을 받아놓은 마사지사가 쉬는날이라고 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 찾아갔을 때는 그 마사지사가 오후 1시에 출근한다며 오후에 다시오라고 하기에
일정을 소화 한 뒤 오후에 재방문을 했는데 데이오프라며 말을 바꿔서 일부로 거짓말을 하나 싶어 황당했지만, 하는 수 없이 1시간 30분 타이마사지를 하기로 결정했고, 새로운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해줬는데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태국으로 여행 온 뒤 방콕에서도 하루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렇게 최악인적은 처음이에요.
처음에 마른 여자 마사지사가 와서 하는 척 하듯
힘을 주지도 않고 주무르길래 어이가 없어서 좀 더 세게해달라니까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쳐다보더니 고문을 하듯 뼈로 누르는데 마사지를 받는 기분이 아닌 뼈로 그냥 누르는 느낌이 들어 너무 짜증이 나서 그냥 일어나서 나가려다 참고,
아프다고 약하게 해달라고 말했지만
끝까지 세게 마사지 하는데 한시간 반 쉬려고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고문만 당하고 온 느낌을 받았네요
정말 팁도 주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주고 왔고, 마사지 하는 내내 기분이 나쁘고 하고 나와서도 정말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일부로 처음 온 손님은 잘하는 마사지사를 넣어주고 재방문 한 손님한테는 아무나 넣은 느낌이였네요.
물론 마사지 업체는 마사지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인터넷에 마사지 검색후 쿤카마사지 후기가 나쁘지 않길래 찾아가서 발+타이+오일=590바트? 마사지를 받았는데
같이 간 일행과 마사지에 만족했고, 한명의 마사지사는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해 재방문 하기 위해 이름까지 받아놓았는데, 재방문을 할때마다 이름을 받아놓은 마사지사가 쉬는날이라고 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 찾아갔을 때는 그 마사지사가 오후 1시에 출근한다며 오후에 다시오라고 하기에
일정을 소화 한 뒤 오후에 재방문을 했는데 데이오프라며 말을 바꿔서 일부로 거짓말을 하나 싶어 황당했지만, 하는 수 없이 1시간 30분 타이마사지를 하기로 결정했고, 새로운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해줬는데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태국으로 여행 온 뒤 방콕에서도 하루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렇게 최악인적은 처음이에요.
처음에 마른 여자 마사지사가 와서 하는 척 하듯
힘을 주지도 않고 주무르길래 어이가 없어서 좀 더 세게해달라니까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쳐다보더니 고문을 하듯 뼈로 누르는데 마사지를 받는 기분이 아닌 뼈로 그냥 누르는 느낌이 들어 너무 짜증이 나서 그냥 일어나서 나가려다 참고,
아프다고 약하게 해달라고 말했지만
끝까지 세게 마사지 하는데 한시간 반 쉬려고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고문만 당하고 온 느낌을 받았네요
정말 팁도 주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주고 왔고, 마사지 하는 내내 기분이 나쁘고 하고 나와서도 정말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일부로 처음 온 손님은 잘하는 마사지사를 넣어주고 재방문 한 손님한테는 아무나 넣은 느낌이였네요.
물론 마사지 업체는 마사지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최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