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롬역 근처에서 쇼핑하고, 간단하게 팟퐁 야시장 구경한 뒤에 들렀던 부사바 마사지입니다.

다들 다리와 발이 너무 아파서 너무 멀리 가지 말고, 그냥 근처에 좀 시원하게 잘 해주는 마사지 샵 없나 검색하다가 가본 곳인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라 299밧짜리 풋&해드엔숄더 1시간짜리 마사지 받았고, 정말 시원했어요.

일행이 4명이었는데 다들 시원하고 만족스러웠다고 하니 평균적으로 다들 마사지 실력이 좋은 곳인것 같아서 후기 남겨요.

생각만큼 후기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위치는 실롬 소이 6

(팟퐁 야시장 다음 골목이었던 것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