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앤아이 수상시장 바가지
수상시장 가려구, 태국관광청에서 얻어간 책을 보고 킹앤아이에 전화했어요.
호텔에서 600밧/ 타이호텔에서 400밧인데 근처에 있어서 킹앤아이에서 할라구 전화했는데, 왠 태국사람이 받아서2명이서 900밧이라구 해서..걍 할라구 했거든요.근데 갑자기 한국분이 받으시더니!!!!
(전화를 낚아 채는 듯한 분위기...태국사람한테 모라모라 하시더라구요..)
"2명이서 단독으로 한사람당 1300밧"을 내라는거에요. 수상시장 교통편 제공하는것밖에 없는데 왠 단독... 정말 한국사람들끼리 바가지 씌워도 되는건지...
우리가 바본가...암턴 맘상해서 전화 끊었답니다!조심하세요!
왠만하면 한국에서 예약해서 바우처 끊어놓구 가세요~
호텔에서 600밧/ 타이호텔에서 400밧인데 근처에 있어서 킹앤아이에서 할라구 전화했는데, 왠 태국사람이 받아서2명이서 900밧이라구 해서..걍 할라구 했거든요.근데 갑자기 한국분이 받으시더니!!!!
(전화를 낚아 채는 듯한 분위기...태국사람한테 모라모라 하시더라구요..)
"2명이서 단독으로 한사람당 1300밧"을 내라는거에요. 수상시장 교통편 제공하는것밖에 없는데 왠 단독... 정말 한국사람들끼리 바가지 씌워도 되는건지...
우리가 바본가...암턴 맘상해서 전화 끊었답니다!조심하세요!
왠만하면 한국에서 예약해서 바우처 끊어놓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