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나콘차이버스정류장옆 moi마사지
강동런루카스
2
2230
2016.09.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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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비치서 나콘차이버스정류장까지
걸어 가봤습니다.. 절대 걷지 마세요. 길공사중이고 공기 안좋고 육교로 삥둘러가서 1시간이상 걸립니다.
나콘차이버스정류장에서 치앙마이행 티켓팅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주변 돌아 댕기는데..
헤븐 마사지라고 올라갔다가 놀라서 바로 내려온 비싸보이는 헤비급 향락적마사지건물에서..
작은 길따라 위로 50미터 더가니 나오는
moi 마사지집
미모의 태국여성이 2층으로 안내하여
타이 맛사지를 해달라고 하니..
할머니 한분 등장...
미모의 태국여성이 타이 마사지 안해줘서 서운했는데... 할머니 마사지사의 황금손에
감동을 받고 팁으로 150바트 지불..
그간 여행동안 받은 풋마사지 타이마사지
통틀어 최고..마사지 한10번정도
물어보니 마사지 선생님이라네요..
딴대보다 약간 독특한 레퍼토리 추가된 타이 마사지..
주인도 한국사람이라는데 주인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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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비치서 나콘차이버스정류장까지
걸어 가봤습니다.. 절대 걷지 마세요. 길공사중이고 공기 안좋고 육교로 삥둘러가서 1시간이상 걸립니다.
나콘차이버스정류장에서 치앙마이행 티켓팅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주변 돌아 댕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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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길따라 위로 50미터 더가니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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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여행동안 받은 풋마사지 타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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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한국사람이라는데 주인은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