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클럽..
방콕 - 7일정도 있는동안 매일 2군데씩 돌아다닌거 같다..
거의 다 가보았음.. 근데 엑스너지는 못찾겠음..ㅜ.ㅜ
알씨에이거리..슬림빼고는 거의 힙합..한군데 더있는데 기억이..ㅜ.ㅜ
참고로 저는 힙합은 별로,,,트랜스에 푹빠져있어서..ㅋㅋ
수쿰빗 나리시스가 가장좋은것 같음..
로컬 돈좀있는애들 많이옴,, 사실상 가장 비쌈..
로컬 클럽은 6시까지하는 보쓰가 좋은거 같음..(힙합,하우스)
근데 메뉴판도 없고 바가지만빵인거같음..
호텔 바나 클럽은 절대비추
파타야-여기는 헐리우드빼고 다른데가는건 돈버리는일..
헐리우드 액션디제이나올때 재밌고 거의 하우스음악
파타야있는4일동안 매일감..
치앙마이-클럽문화가 아직 덜 발달했음..
유일한 하우스클럽인 버블..이 개인전으론괜찮았음..
근데 디제이가 음악을 잘못틈
파타야 치앙마이는 술을 사가지고 들어가는 이상한 문화가 있음..
그래서 위스키가져가면 얼음값이랑 콜라,소다수값을 받음..
저는 태국술거의 대부분이 가짜라서 위스키는 거의 안먹음..
그래서 매번 모엣사가지고들어가니까 조넨 싫어함..
왜냐.. 소다랑 콜라가 필요없으니까..^^
방콕은 술사가지고들어가도되는지 모르겠음..
여기선 그냥 사먹음..
첫날은 슬림 혼자가서 키핑되는지도 모르고 그냥나와서 너무 허무했음..
키핑은 어느곳이나 다 됨..
캄보디아 씨엠립-여기는 음악장르를 벗어나서 정말 재밌었음..
여행자들한테 유명한 곳 말고...
슘본(?)클럽 여기한번가보시라...
캄보디아 현지로컬들만 가는곳인것같다.
외국인 거의다섯손가락안에 듬..
술은 부스기본(?)이 맥주큰걸로 한병 3달러~~
여자 도우미도있던데.. 그것도,,,3달러~~(나갈때까지)
여기서 3만원정도 쓰면 수퍼스타됨..
하지만 돈있는척하다가 한국못돌아와도 책임 못짐..^^
여자도우미에 태클 걸까봐 말씀드림..
그냥 저스트 같이 춤추고 맥주먹는 말그대로 도우미..
재즈바는 제외하고 적었음..
재즈에대한 내공이 없어서 어디서나 재즈바는 즐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