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buk street art 후기
bukbuk street art 라는 길가의 오래된 담이나 건물벽을 아티스트 분들이 여러 그림을 그려둔게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에.....
스트리트 아트가 한군데 모여있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흩어져있네요. 사판탁신-후알람퐁 사이에 있는듯 합니다.
사톤 선착장에서 사판탁신 지상철을 타기위해 나오는 곳입니다.
상그릴라 호텔 가는 입구......아무 생각없이 보면 지나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듯......
보시다시피 성태우에 가려져서 눈에 안띕니다.....ㄷㄷ
공식홈피에서는 아시아티크 방향으로 가면 있다고 표시되어있는데
찾을수가 없었네요...없어진건지 못찾은건지 모르겟지만 ㅡㅜ
시프라야 선착장까지 올라가서 뒷골목에 있는 스트리트 아트입니다.
시장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아까보단 덜하지만 다들 벽엔 그닥 관심없음...
시프라야선착장 가는 골목에 있는 벽이 아닌 건물에 그린 그림......
마찬가지로 마음먹고 찾지않으면 안보일듯.........
여기까지 보고 포기했습니다...쿨럭.......
스트리트 아트도 나쁘진 않긴한데......
아트와 아트사이가 너무 멀고 표시판이나 그런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당연히 알림판도 없고 , 위치도 무언가와 연계하기에도 애매한 골목안에 위치합니다.(물론 가는길에 볼거리는 존재하지않습니다.)
결론은 안가셔도됩니다...( --);; 가실분도 없으시겟지만 혹시나 가시려는분이 계실까봐올려봅니다.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