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후아힌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맛사지 천국답게 한집건너 하나씩 맛사지 샵이 있는데
가격도 천차만별이구 소규모로 운영되더라구요.
몇군데를 다니다가 값도 저렴하고 시설도 깨끗한 곳이 있어서 추천해 봅니다.
가격은 타이마사지 1시간에 200밧트 두시간에 300밧트인데
규모도 꽤 크고
발도 비눗칠해서 씻어주더라구요.
후아힌에 있으면서 오십견이 있어 몇번 갔었는데
손이 어깨위로 올라가고 손님이 원하는 곳을 해주고
종업원도 친절한 편이었어요^
재래시장 부근 교차로에 있어요.
참고로
저는 덩이란종업한테 받았는데 왠지 치료받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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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32 53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