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앤아이 마사지 조심, 여행사 조심..
1. 킹앤아이 여행사에서 2월경에 시엠립 호텔을 예약한 적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3만원 가량 차이가 나더군요.. 맘 상했습니다.
2. 요번에 킹앤아이 마사지에서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현금이 모자라 원화를 지불하려고 했습니다.
1000밧을 지불해야해서.. 2만8000원을 지불하려 하니.. 35000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1000원에 28밧이라나? 하면서 이상하게 계산을 하더군요...
그래서 ATM에 가서 뽑아서 지불했습니다. 오늘 나온 금액 보니.. 25629원
대체 어떤 방법으로 계산을 했는지 사기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 두 업체 이용하실 일 있을 땐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요번에 킹앤아이 마사지에서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현금이 모자라 원화를 지불하려고 했습니다.
1000밧을 지불해야해서.. 2만8000원을 지불하려 하니.. 35000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1000원에 28밧이라나? 하면서 이상하게 계산을 하더군요...
그래서 ATM에 가서 뽑아서 지불했습니다. 오늘 나온 금액 보니.. 25629원
대체 어떤 방법으로 계산을 했는지 사기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 두 업체 이용하실 일 있을 땐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