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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돌고래상 앞에 잇는 사바나마사지 다녀오는 중에 개념없는 마사지사들을 만나 분하여 글올립니다 호텔들어가기전 마사지 받을려 찾다가 이름잇는 곳이 더 낫다 싶어 사바나 마사지에 마사지 받으러 갓습니다 처음 들어갓을때부터 계산하는 여자가 건방지게 앉아 계산을 햇을때 부터 나갓어야 되는데...일행이랑 들어가 누워잇으니 일행분 하는 마사지사가 먼저 들어와 맛사지를 햇고 저를 햇던 마사지는 덥썩 다리를 만져 마사지를 햇습니다 자정이 다되는 시간이라 피곤햇던지 저를 마사지햇던 여자가 손에힘도없이 주물럭 거리는 행동을하다 이러다 끝날듯싶어 조금쎄게 부탁햇더니 맛좀 봐라는듯이 진짜 쎄게 누르는겁니다 그것도 살이아닌 뼈에..아파 죽을뻔 햇습니다 아프다고 하니까 대꾸도 없이 마사지를 계속하더니 어이없어서 진짜 잠시 멍하게 잇다가 힘이 약해져서 보니까 나참 폰을보고 잇엇습니다 그걸본순간 폭팔해서 체인지 하라고 햇더니 왜냐고 미안하다고 하더니 일행을 봐서라도 참앗습니다 근데 맛사지 둘이서 얘기를 하더니 말도없이 제가햇던 여자가 나가버리더니 다른 여자가 들어오는 겁니다 ㅡㅡ 와..어이가없어서 열받아서 옷바로 갈아입고 나왓는데 홀에서도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즈그들끼리 눈치주면서 얘기하는 모습에 여기잇는 마사지들이 다 그렇나 싶어 갈곳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정말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겟고 낼이면 입국하는날인데 전날밤에 기분이 정말 상해서 죽겟습니다 제글 보고 파타야 가시는 분들 유의하시고 가세요 정말 비추입니다 화가 나서 글을 잘적엇나 모르겟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