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짜이디 마사지를 가려고했었는데

지난번에 갔을때 별로 만족스럽지못하여 찾아갔던 린 마사지 하우스!

가는길은 카오산 맥도날드와 부츠사이에 위치해있는곳입니다

마사지홈에 가려고 했는데 공사중인지 이전인지 ㅠ.ㅠ 문을열지않아서 방황하다가 우연히 들어가본곳인데

모험치고 여긴정말 너무최고였어요

오전 10:30분부터 밤12시까지 영업하고!

가격도 저렴저렴 저는 타이마사지+발마사지 1시간을받았는데

정말 그 가격이 아깝지않을만큼좋았어요 4일동안 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기정말 저렴한느낌전혀없이 시원했고 압을넣어 팍팍 해주더라구요

내부시설은 깔끔한걸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별로안좋아하실수도있지만

저렴한 마사지잖아요! 전 나쁘지않았구요 방이 처음 들어가면 너무 더운데 위에서 바람도 나오고 선풍기도

돌리니 나중되니까 추워졌어요 정말만족스러웠던 린마사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