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 문신, real tattoo
첨엔 용기가 안나 헤나 문신을 했다지요.
버디 롯지 아케이드 안쪽에 tattoo가게 세 개 있어요.
두 번째 가게에서 했는데 진~~~~~~~짜 이뿌게 그려줘요.
한쪽 종아리에 꽃이 덮이게 했는데 300밧 줬구요.
대략 2주 간답디다. 안 문지르면....-_-
자기가 그리고도 이뿌게 나왔는지 제 다리 사진도 찍더이다ㅡ,.ㅡ
암튼 다른 타투가게 아자씨가 보고 이뿌다고 칭찬을......
(그거 진짜 문신으로 하라고 하도 성화를 해서 땀 삐질)
진짜 타투도 했어요.용기를 머금고 손등에....
눈물 나는 줄 알았습니다. 아파서...
죽지않아 죽지않아~
우락부락한 아자씨들이 아푸다고 징징대니까 계속 말 시켜주구ㅋ
사이드 워크 까페 옆 2층 건물에 있는 타투가게에서 했는데
그날이 쿠데타로 임시공휴일이라 문 연데도 없어서
가격 비교를 못해보고 덥썩 했는데...좀 비싼감이 없잖아 있더이다.
카드로 찍~ 긁었는데...쩝; 1500밧 줬어요-_-
진짜 타투는 예뻐도 평생 가니 추천은 못하겠고
헤나 문신 넘 예쁘고 가격도 괜찮으니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