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flex place 강비추!!!
황쥬쥬
35
5970
2015.06.25 02:33
꼭 써줘야지 하고있는데 밑에도 글이 있네요
엊그제 아속 근처에있는 Ryflex 다녀왔습니다
제가 태국을 은근 자주 오는편인데요..
항상 원데이 투마사지 컨셉입니다.
하루에 두시간은 마사지로 시간소요합니다
두시간 한방에 받기도하지만 돌아다니다 낮에 한시간 저녁때 발마사지 한시간 합니다
저에게 마사지는 사랑이니까요..
다들 여행에 컨셉이 다르니 존중해주세요
그러기에 저는 호텔스파, 고급스파, 중저가스파,로컬마사지샵을 셀수없이 다녀봤습니다
다녀본결과 저같이 마사지 많이 받아본사람은 유명한스파가 가격대비 그닥 좋치않았다는겁니다
다들 느끼시겠지만 마사지는 기본적으로 시설,분위기,실력이 좋으면 좋은거겠죠
그치만 시설,분위기는 유명한스파들은 당연히 좋을것이며, 문제는 실력인데 복불복 좀 덜탄다고 유명스파를 비싼돈줘가며 불편하게 예약까지해가며 찾아가는게 전 아닌거같아요
음식과같이 어딜가도 본인과 궁합이 좋은곳이 있습니다.
전 마사지받을때마다 느끼네요
정말 우연찮게 갔던곳이 이가격에, 이시설에, 이정도 서비스와 실력을 갖췄다고 항상 놀라울때가 있어요
위에 언급했듯이 꼭 저렇게 세가지를 나누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친절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업이기때문에 비싸면 당연하고요.. 안비싸도..
가장 기본적인게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태국다니면 여기저기서 사기당한사례, 바가지쓴 사례 이런거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정말 친절한사람들이 사실 태국사람들인데..
스마일타이라고들 하자나요
서론이 길었네요
요번여행도 약 한달가까이 방타이인데 짤없습니다
전 원데이투마시지 항상 합니다
그와중에 Ryflex 가게되었는데요
지금 여행기간 딱 이주째입니다
하루 두번 ×14 =28곳
그중 겹친데도 몇군데있으니 약 20~25곳쯤 되겠네요
아직 약 2주가 남았지만 지금까지로썬 최악입니다
마사지 실력? 흠.. 글쎄요
제가다닌곳중 더 괜찮다고 생각들진않네요
하다못해 진짜 구석뺑이 골목에 쳐박혀있는 샵보다
시설? 그래도 깔끔은 합디다
친절도가 완전 꽝!!!
입구 들어가자마자 흔한 인사없이 지들할꺼하고,
또왔냐식에.. 흠.. 이건 정말 투명인간취급같았음
오히려 제가 먼저 인사했거등요 들어가면서..
사와디캅!! 그런데도 쌩~~
메뉴판보고 구십분 결정하고 헬로~?
헬로~? 헬로~? 해도 안보길래 익스큐즈미!!! 외쳤네요
그래야 반응옴
타이마사지 까오십 하고 돈내라해서 돈내고 발씻는데 갔는데 발은 씻기는둥마는둥
다하고 수건으로 닦은후 슬리퍼를 툭 던집니다
신으라고..
마사지하는중에도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자세바꿀때나 이럴때..
전 한국서 사우나하고 때미는줄..
툭툭!!!칩니다 말도없이.. 다리치우라고, 혹은 돌아누우라고, 또는 다리오무리라고..ㅋㅋㅋ
때밀때습관처럼 계속 돌뻔..ㅋㅋ
글구 나오는데 그래도 나쁜맘 갖지말자 하며 스스로 다독거리며, 이분들 고생하는데 싶어 팁을줬습니다
인사없습니다!!!
그냥 주머니에 넣습니다ㅋㅋㄱ
이건 뭥미?
나오면서 그런생각밖에 안들었어요
태국을 방문하시는분들중 고수님들도 계시지만 몇번안와본사람들은 그래도 커뮤니티에 유명하다고 쫒아갔을테고, 또 그샵에 이미지로 타이마사지를 인식하는게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뿐..
물론 그중엔 또 만족한사람들도 있겠죠
느낌에차이이고, 또 경험이 얼마없으면 그냥 외국여행왔으니 다 긍정적마인드로..
하지만 저렇게 불친절한샵이 유명한게 너무 속상하네요
참고로 제담당만 보고 느낀건 아닙니다
요근래 아시안피플이 먼가 실수라도했나 싶을정도로 싸가지X 였습니다
그래도 머 그닥인 실력하나 믿어보겠다고 가시면 가는거고요^^
엊그제 아속 근처에있는 Ryflex 다녀왔습니다
제가 태국을 은근 자주 오는편인데요..
항상 원데이 투마사지 컨셉입니다.
하루에 두시간은 마사지로 시간소요합니다
두시간 한방에 받기도하지만 돌아다니다 낮에 한시간 저녁때 발마사지 한시간 합니다
저에게 마사지는 사랑이니까요..
다들 여행에 컨셉이 다르니 존중해주세요
그러기에 저는 호텔스파, 고급스파, 중저가스파,로컬마사지샵을 셀수없이 다녀봤습니다
다녀본결과 저같이 마사지 많이 받아본사람은 유명한스파가 가격대비 그닥 좋치않았다는겁니다
다들 느끼시겠지만 마사지는 기본적으로 시설,분위기,실력이 좋으면 좋은거겠죠
그치만 시설,분위기는 유명한스파들은 당연히 좋을것이며, 문제는 실력인데 복불복 좀 덜탄다고 유명스파를 비싼돈줘가며 불편하게 예약까지해가며 찾아가는게 전 아닌거같아요
음식과같이 어딜가도 본인과 궁합이 좋은곳이 있습니다.
전 마사지받을때마다 느끼네요
정말 우연찮게 갔던곳이 이가격에, 이시설에, 이정도 서비스와 실력을 갖췄다고 항상 놀라울때가 있어요
위에 언급했듯이 꼭 저렇게 세가지를 나누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친절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업이기때문에 비싸면 당연하고요.. 안비싸도..
가장 기본적인게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태국다니면 여기저기서 사기당한사례, 바가지쓴 사례 이런거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정말 친절한사람들이 사실 태국사람들인데..
스마일타이라고들 하자나요
서론이 길었네요
요번여행도 약 한달가까이 방타이인데 짤없습니다
전 원데이투마시지 항상 합니다
그와중에 Ryflex 가게되었는데요
지금 여행기간 딱 이주째입니다
하루 두번 ×14 =28곳
그중 겹친데도 몇군데있으니 약 20~25곳쯤 되겠네요
아직 약 2주가 남았지만 지금까지로썬 최악입니다
마사지 실력? 흠.. 글쎄요
제가다닌곳중 더 괜찮다고 생각들진않네요
하다못해 진짜 구석뺑이 골목에 쳐박혀있는 샵보다
시설? 그래도 깔끔은 합디다
친절도가 완전 꽝!!!
입구 들어가자마자 흔한 인사없이 지들할꺼하고,
또왔냐식에.. 흠.. 이건 정말 투명인간취급같았음
오히려 제가 먼저 인사했거등요 들어가면서..
사와디캅!! 그런데도 쌩~~
메뉴판보고 구십분 결정하고 헬로~?
헬로~? 헬로~? 해도 안보길래 익스큐즈미!!! 외쳤네요
그래야 반응옴
타이마사지 까오십 하고 돈내라해서 돈내고 발씻는데 갔는데 발은 씻기는둥마는둥
다하고 수건으로 닦은후 슬리퍼를 툭 던집니다
신으라고..
마사지하는중에도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자세바꿀때나 이럴때..
전 한국서 사우나하고 때미는줄..
툭툭!!!칩니다 말도없이.. 다리치우라고, 혹은 돌아누우라고, 또는 다리오무리라고..ㅋㅋㅋ
때밀때습관처럼 계속 돌뻔..ㅋㅋ
글구 나오는데 그래도 나쁜맘 갖지말자 하며 스스로 다독거리며, 이분들 고생하는데 싶어 팁을줬습니다
인사없습니다!!!
그냥 주머니에 넣습니다ㅋㅋㄱ
이건 뭥미?
나오면서 그런생각밖에 안들었어요
태국을 방문하시는분들중 고수님들도 계시지만 몇번안와본사람들은 그래도 커뮤니티에 유명하다고 쫒아갔을테고, 또 그샵에 이미지로 타이마사지를 인식하는게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뿐..
물론 그중엔 또 만족한사람들도 있겠죠
느낌에차이이고, 또 경험이 얼마없으면 그냥 외국여행왔으니 다 긍정적마인드로..
하지만 저렇게 불친절한샵이 유명한게 너무 속상하네요
참고로 제담당만 보고 느낀건 아닙니다
요근래 아시안피플이 먼가 실수라도했나 싶을정도로 싸가지X 였습니다
그래도 머 그닥인 실력하나 믿어보겠다고 가시면 가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