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콰이강의 죽음의열차(사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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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자나부리 콰이강의 죽음의열차(사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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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서 홍익여행사에가서 패키지신청으로갔다.
아마도 대중교통이용해서 가거나 택시로 가는것보다 시간절약에다가
돈절약인 듯하다.
한사람당 600b 18000원에다가 철도이용과 박물관관람 80b 2400원 따로 내해야한다.
18000원에 코끼리타기와 점심밥 노젓는배타기와 폭포관람이 포함되어있다.
하루를 잡고 이용해야하는 코스라서 힘든감도 있다.
기차에서 현지인 소풍온 아이들과함께 놀며 재밌는시간을 보냈다.
우리나라처럼 중간에 왔다갔다하며 빵과 음료수를 파는데
빵은 20b 600원정도로 사먹어봐도 좋다.
6 Comments
하얀풍선 2006.09.09 09:50  
  와...저두 여기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전 그때 열차가 지연되었던가 그래서 열차도 못탔는데 넘 아쉬웠어요
플꼿 2006.09.13 14:55  
  다른여행사 알아보면 더 싼 가격에 기차비까지 다 포함되어 500밧이던가..전 개인적으로 기차를 다 타보는게 좋을것 같아여 ..그냥 시간이 맣다면 ..정말 좋았어요 그 기차..
푸른툭눈붕어 2006.09.14 08:29  
  전 깐짜나부리에서 여행사 알아봐서 떠났었는데 기차 너무 좋았어요^^; 정감가는 기차
걸산(杰山) 2006.09.16 16:34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투어로 하루 후딱 다녀 오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인스탄트에 불과하다고 할 수도 있답니다.

직접 가서 며칠 머물면서 한가로이 지내며 맛 보는 여유로움은 방콕에서 느끼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되던걸요. 늘 다시 찾아가고픈 곳 가운데 하나랍니다.
릴릴~!? 2006.09.28 04:12  
  깐짜나부리에 3일 있었는데
정말 아쉽더군요...
요번에도 한번 더 들릴 예정입니다.
학생수첩 2006.10.04 08:02  
  저거 열차 타나 마나.. 별 감흥 없음.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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