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사지사 실력 및 가격

 - 실력부터 말하자면 정말 최고입니다. 매일 마사지사가 달랐고, 받는 마사지의 종류도 달랐지만, 전신마사지 발마사지 넥앤숄더마사지 뭐하나 못하는게 없습니다. 정말 제대로 짚을줄 알고, 또 손님의 몸상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외국을 참 많이 다녔고 또 워낙 마사지를 좋아해서 동남아나 중국에서 정말 엄청 마니 다녀봤는데, 실력으로는 여기가 단연 최고 였습니다. 가격도 최고 유명한 마사지 샵인데 비해 한시간에 300밧 정도 균일가이니까 비싸지는 않다고 봅니다. 

3. 주 고객층 및 예약 유무

 - 한국인에게도 유명하지만 주 고객은 방콕 주재원인 일본인들이고, 아침 9시에 문을 열면 아침시간부터 주로 일본인 위주로 계속 손님이 쉬지 않고 들어옵니다. 주말 저녁 같은 때는 예약해놓고 몇 십분 기다려야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