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Oriental Thai Massage"
푸켓에 있으면서 여기 가서 마사지 참 많이도 받았었죠. 거의 1주일에 한 번 꼴로 ...
타이 마사지는 받는 순간은 좀 쑤시고 아프지만, 받고 나면 정말 몸이 개운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걸 계속 받아버릇 하면 중독되다 시피 하더라구요.
혹자는 타이 마사지는 태국에서 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며, 자기 몸에 대한 사랑이라 하더군요.
여기서 피곤할때마다 마사지 받곤하면, 나중에 한국와서 날밤 새거나, 힘든 운동등으로 몸이 피로해지면, 태국에서 마사지 받던 기억을 떠올리곤 하지요.
정말 한국와서 많이 생각 나지요.
타이 마사지는 중독성이 참 강한것 같아요.
여기는 시설이 다소 고급이라 마사지 요금이 좀 비싼 편인데여. 타이 마사지 두시간에 550밧인가 했습니다.
여기 위치는 빠통 우체국 옆 건물이구요. 디바나 리조트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쿠아에도 가입이 되어 있어서 아쿠아 회원카드를 가져가거나, 아님 모 한국인이 경영하는 다이빙 숖에서 쿠폰을 받아가면, 550밧하는 두시간짜리 타이마사지를 450밧으로 할인된 가격에 해줍니다.
여름 휴가철이나 피크 시즌일때는 한국사람들이 워낙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야 된다네여.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하루는 예약 안하구 갔다가, 그날 마사지 못받은 적도 있었슴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시설이 상당히 깔끔하고 쾌적한 편입니다.
더구나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데에서 마사지 한번 받고 나니까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네여. 이거 맛들이면 한국와서 한동안 힘들 거에여.
이 사진은 아마 발 마사지만 해주는 덴 가봐요.
대개 두 시간 짜리 타이 마사지를 끊으면 여기서 받아여.
한번 누웠다가 마사지 받으면서 두 시간 정도 자고 나면 끝나고 일어나기가 싫어지기까지.... 피로에 지쳤을땐 여기서 마사지와 함께하는 단잠은 정말 꿀맛이에여. 잠에서 깨기가 싫을 정도...
몸이 피곤하거나 쓰러질거 같을때, 여기 생각 마니 날거 같아여.
적응하기 힘들지도....
타이 마사지는 받는 순간은 좀 쑤시고 아프지만, 받고 나면 정말 몸이 개운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걸 계속 받아버릇 하면 중독되다 시피 하더라구요.
혹자는 타이 마사지는 태국에서 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며, 자기 몸에 대한 사랑이라 하더군요.
여기서 피곤할때마다 마사지 받곤하면, 나중에 한국와서 날밤 새거나, 힘든 운동등으로 몸이 피로해지면, 태국에서 마사지 받던 기억을 떠올리곤 하지요.
정말 한국와서 많이 생각 나지요.
타이 마사지는 중독성이 참 강한것 같아요.
여기는 시설이 다소 고급이라 마사지 요금이 좀 비싼 편인데여. 타이 마사지 두시간에 550밧인가 했습니다.
여기 위치는 빠통 우체국 옆 건물이구요. 디바나 리조트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쿠아에도 가입이 되어 있어서 아쿠아 회원카드를 가져가거나, 아님 모 한국인이 경영하는 다이빙 숖에서 쿠폰을 받아가면, 550밧하는 두시간짜리 타이마사지를 450밧으로 할인된 가격에 해줍니다.
여름 휴가철이나 피크 시즌일때는 한국사람들이 워낙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야 된다네여.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하루는 예약 안하구 갔다가, 그날 마사지 못받은 적도 있었슴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시설이 상당히 깔끔하고 쾌적한 편입니다.
더구나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데에서 마사지 한번 받고 나니까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네여. 이거 맛들이면 한국와서 한동안 힘들 거에여.
이 사진은 아마 발 마사지만 해주는 덴 가봐요.
대개 두 시간 짜리 타이 마사지를 끊으면 여기서 받아여.
한번 누웠다가 마사지 받으면서 두 시간 정도 자고 나면 끝나고 일어나기가 싫어지기까지.... 피로에 지쳤을땐 여기서 마사지와 함께하는 단잠은 정말 꿀맛이에여. 잠에서 깨기가 싫을 정도...
몸이 피곤하거나 쓰러질거 같을때, 여기 생각 마니 날거 같아여.
적응하기 힘들지도....